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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치연합, ‘성완종 리스트’ 친박 권력형 비리게이트 대책위 구성

2015-04-13 11:55:09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 새정치민주연합 최고위원회의는 13일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의 ‘성완종 리스트’와 관련해 “친박 권력형 비리게이트 대책위원회를 구성했다”고 밝혔다.

위원장은 전병헌 최고위원이 맡기로 했다.

위원으로는 노웅래, 민병두, 홍영표, 이춘석, 전해철, 김관영, 박수현, 이원욱, 김민기, 진성준, 진선미, 최민희, 유은혜 의원과 박성수 법률위원장, 강희용 부대변인이 선임됐다.
김태영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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