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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선미, 국회 보좌진과 정치담당 기자들이 인정한 ‘최고 비례대표’

2015-11-20 17:24:36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 [로이슈=손동욱 기자]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부대표를 맡고 있는 변호사 출신 진선미 국회의원(안전행정위원회ㆍ여성가족위원회ㆍ운영위원회)이 지난 12일 국회 보좌진과 정치담당 기자들이 인정하는 ‘최고 비례대표’에 선정돼 눈길을 끌었다.

▲새정치민주연합진선미국회의원
▲새정치민주연합진선미국회의원
머니투데이 더300(the300)은 의제와 전략그룹 더모아와 함께 비례대표 의원들에 대한 설문조사와 각 상임위원회 보좌진들의 평가, 아울러 해당 의원이 소속된 상임위를 담당하는 더300 기자의 평가를 취합한 다면평가를 진행해 발표했다.

진선미 의원의 경우 새누리당 보좌진들로부터 모두 의정활동 평가 A등급을 받았으며, 안전행정위원회 출입 담당 더300 기자들로부터도 모두 A등급을 받아 만점으로 평가됐다. 카운터 파트의 실무진과 상임위 담당 기자들로부터 만장일치로 호평을 받은 것이다.
진선미 의원과 함께 만점을 받은 의원으로는 김기식, 김용익, 진성준 의원(새정치민주연합), 문정림, 민현주, 신의진, 이상일(새누리당), 박원석 의원(정의당) 등 총 9명이 선정됐다.

진선미 의원은 “의정활동을 심층 기획 보도하고 있는 곳에서 종합적으로 좋은 평가를 받아 감사하다”면서 “상임위 별로 전문가들로 인정받는 상대방 정당의 보좌진들과 기자들이 인정해줘서 고맙다”고 밝혔다.

김태영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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