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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님 제가 모실게요' 연정훈, 배우에서 사장까지 바쁘네

2016-12-29 13:32:14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 연정훈, 배우에서 사장까지 바쁘네
[빅데이터뉴스 정백희 기자] [글로벌경제] 인기 배우 안정훈이 MBC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에 합류하며 그 재미를 더해 가고 있다. 배우 안정훈은 아역배우부터 시작해서 최근 MBC 주말특별기획 드라마까지 대한민국 최고의 배우로 사랑 받고 있다.

여기에 최근 ‘서비스 좋은 사장님’으로의 변신에 도전장을 냈다. 지난 23일 의정부에 ‘짬뽕상회’를 오픈한 배우 안정훈은 이날 절친 연예인들과 함께 일반 손님을 받느라고 정신이 없었다.

평상시 봉사 모임에 두발 뻗고 나서는 성격인 안정훈은 방송국에서도 의리파로 잘 알려져 있다. 그래서인지 론칭 날부터 시작해서 인기 연예인들의 발길이 끊어지지 않고 있다. 여기에 더해 최근 안씨가 출연하는 MBC 주말 드라마가 큰 인기를 끌며 그의 인기는 더해 가고 있다.
최근 안정훈이 출연하는 MBC주말특별기획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 4남매를 출가시키고 이제는 자신들의 인생을 살아보겠다던 부부에게 어느 날 4남매가 집으로 동시에 돌아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가족드라마이다.

한편 배우 안정훈은 연기의 영역을 넓혀 현재 KBS2 '다큐멘터리 3일' 내레이션을 통해 시청자들과 소통하고는 있다. 또 최근 신생 더파이스 엔터테인먼트와 매니지먼트 계약을 체결하며 본격적인 연기 활동과 연기 스타일의 변화를 선언한 바 있다.

정백희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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