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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 약사, 시간 절약과 서비스 향상 기대

2017-01-13 11:00:18

[빅데이터뉴스 장선우 기자] 두바이보건청이 UAE 최초 로봇 약사를 선보였다.

13일 더내셔널 보도에 따르면 라쉬드 병원 스마트 약국은 처방된 약을 바코드를 이용해 클릭 버튼으로 조제할 수 있는 로봇 기술을 이용할 예정이다.

두바이보건청에 따르면 이 로봇 기술은 당청의 2016-2121 전략에 따라 스마트 테크놀로지를 적용한 최신 프로젝트 중 하나다.
해당 로봇은 최대 3만5,000개의 약을 저장할 수 있으며 약 12개의 처방전을 1분 이내 조제해 대기 시간을 줄일 수 있다고 전했다.

자료: TheNational
http://www.thenational.ae/uae/health/new-robot-pharmacist-to-cut-waiting-times-and-improve-service

장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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