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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오, 알러지 안심 무자극 케어 ‘더마토리’ 런칭

2017-08-09 00:51:29

(사진=클리오 제공)
(사진=클리오 제공)
[빅데이터뉴스 이승주 기자] 클리오(대표 한현옥)가 알러지, 민감 피부를 위한 하이포-알러제닉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더마토리’를 런칭한다고 8일 밝혔다.

‘더마토리’는 1906년 이래 알러지의 역사가 시작된 ‘History’와 이를 위한 피부과학 연구 ‘Laboratory’의 합성어로 피부 알러지 연구와 역사를 바탕으로 알러지•민감 피부를 위한 하이포-알러제닉 더마 코스메틱이다.

특히 ‘더마토리’는 인체 누적 10회 첩보 테스트(HYPO-ALLEGY TEST)를 통해 ‘알레르기 테스트 완료’ 및 ‘무자극’ 판정을 받은 제품만을 출시하였다. 해당 테스트는3주 동안 제품의 피부 반응 자극 유무를 반복 첩포 9회 시행 후 이미 흡수된 제품이 피부에 자극을 야기할 수 있는 기간인 15일의 휴식기간을 거쳐 마지막으로 새로운 피부 부위에 단회 첩보로 총 37일 이상을 진행하는 테스트이다.
또한 알러지 유해성분으로 고시된 20가지의 성분 無첨가, 알러지 주의성분 78가지 無첨가로 알러지 피부로 고민하는 이들까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제품 구성은 진정회복 라인인 ‘아줄렌 라인’, 보습장벽 라인인 ‘알란토인 라인’ 총 2라인을 런칭 한다.

고대 로마 그리스인들 때부터 상처 회복 성분으로 사용한 카모마일을 사용한 ‘아줄렌 라인’은 손상된 피부 회복과 자극받은 피부를 진정 케어 해주는 라인으로 ‘하이포알러제닉 시카 레스큐 거즈 패드’, ‘ 하이포알러제닉 시카 젤 크림’, ‘하이포알러제닉 시카 크림’, ‘하이포알러제닉 거즈 시카 마스크’까지 총 4종 출시 하였다.

그리고 고대 로마 군인들이 허브 잎을 빻아 보습을 유지하던 것에서 유래한 ‘알란토인 라인’은 보습장벽 강화에 탁월한 라인으로 ‘하이포알러제닉 모이스처라이징 토너’, ‘하이포알러제닉 모이스처라이징 에몰리언트’, ‘하이포알러제닉 모이스처라이징 크림’, ‘하이포알러제닉 모이스처라이징 밤 크림’까지 역시 총 4종 출시 하였다.

한편 클리오는 ‘더마토리’ 브랜드 런칭을 기념해 이달 31일까지 전품목 20% 할인 행사와 함께 클럽 클리오 전 구매고객에게 체험 샘플 증정 이벤트를 동시에 진행한다. 그리고 ‘더마토리’의 진정회복 라인인 ‘아줄렌 라인’과 보습장벽 라인인 ‘알란토인 라인’을 3만원 이상 구매 시, 각 라인별 추가 샘플도 증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승주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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