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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lth 라이프] 보이차, 체지방 줄이고 몸의 독소 줄이는 효과높아 ①

2017-09-16 12:33:49

(사진=로이슈)
(사진=로이슈)
[빅데이터뉴스 이승주 기자] '보이차', 중년층 건강관리 대안 될 수 있어?

보이차 속 갈산 성분, 체지방 줄이고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어 최근 화제가 되었고 유명 tv프로그램 '효리네 민박집'을 통해 더욱 대중에게 많이 알려진 보이차는 예로부터 체지방을 줄이고 몸의 독소를 줄이는 효과가 뛰어나 약차로 불렸으며 평생 다이어트를 선언한 젊은 여성들은 물론 복부비만과 잦은 회식으로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은 중년층의 건강관리를 위한 방법으로 보이차에 대두되고 있다.

중국 전통 의학서(本草綱目拾遺)에 따르면 몸속의 해로운 기름기를 배출하는데 도움이 되며 숙취와 갈증 해소에 도움이 된다고 기록되어 있다. 중국인들이 즐겨 마시는 발효 흑차의 보이차는 갈산 성분이 함유되어있어 혈당 감소, 동맥경화 예방, 노화 예방이 뛰어나다고 알려져 있다.
하지만 보이차는 하루 보이차 33잔을 섭취해야 체지방 감소 및 항산화 효과를 제대로 볼 수 있다, 바쁜 직장인의 일상생활에서 33잔을 섭취하기는 큰 어려움이 있다.

이와 같이 보이차의 뛰어난 효과를 보기 위해선 섭취량이 매우 중요한데, 헬스밸런스 라이프에버의 '맛있게 먹고 보이차'는 발효공정을 단 2정에 보이차의 성분을 담아 제품으로 간편히 복용이 가능하다.

이승주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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