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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 시대’ 청소년 STEAM 융합교육 세미나 열린다

2017-09-09 10:26:00

[빅데이터뉴스 정백희 기자] 다문화교류네트워크(이사장 이인식)는 삼성과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후원으로 11일 오전 10시 서울 중구 청계천로 예금보험공사 세미나실에서 '4차 산업혁명 시대-청소년에게 요구되는 STEAM 융합교육'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STEAM 융합교육'은 과학(S)·기술(T)·공학(E)·예술(A)·수학(M)의 머리글자를 딴 것으로, 이날 세미나에는 다문화교류네트워크가 9년간 펼처온 '호프키즈 찾아가는 공부방'에서 멘토로 봉사한 고등학생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찾아가는 공부방' 자문역을 맡아온 김선빈 전 국립과천과학관장, 김용구 도화엔지니어링 부사장, 문영상 데이터인큐베이터코리아 대표, 신용수 KIST 미세먼지국가전략프로젝트사업단 사무국장, 진현주 종로학원하늘교육 교재연구소장, 최우석 브라보라이프 이사가 분야별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비해 청소년들이 갖춰야 할 소양과 자세에 관해 설명할 예정이다.
정백희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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