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문화·라이프

연세원주의과대, 인공지능 빅데이터 심포지엄 개최

2017-09-25 10:30:00

[빅데이터뉴스 정백희 기자] 연세대학교 원주의과대학 산하 인공지능빅데이터의학센터(센터장 고상백)가 오는 27일 연세대학교 원주의과대학 진리관 102호 및 외래센터 7층 교수회의실에서 ‘인공지능 빅데이터 심포지엄 및 포럼’을 개최한다.

빅데이터의학센터는 4차 산업혁명과 헬스케어 3.0 시대를 맞이해 원주지역을 중심으로 스마트 헬스와 개인 맞춤형 정밀 의료 구축을 논의하기 위해 4회에 걸친 심포지엄과 2회의 포럼을 가질 계획이다.

이번에 열리는 1차 심포지엄은 ‘인공지능과 의료기기’라는 주제로 △인공지능과 의료:의료이미징을 중심으로 △자가학습형 지식융합 엔진 프레임워크 △국내 의료기기 현황과 미래 등이 준비될 예정이다.
고상백 센터장은 “이번 심포지엄은 디지털 헬스, 인공지능 등을 활용한 다양한 분야의 융복합 연구를 촉진하고 전문 인력 양성과 기업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 기반 협력체계를 구축하고자 실시된다”고 말했다.

정백희 기자 news@thebigdata.co.kr
리스트바로가기

헤드라인

빅데이터 라이프

재계뉴스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