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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프로듀스 48' 타나카 미쿠, 도중 하차 이유는 다리 부상..'휴식 필요하다'

2018-05-31 14:47:29

일본 걸그룹 HKT48의 타나카 미쿠
일본 걸그룹 HKT48의 타나카 미쿠
[빅데이터뉴스 이상철 기자] 일본 걸그룹 HKT48의 타나카 미쿠가 다리 부상으로 Mnet '프로듀스 48' 연습생에서 도중 하차했다.

31일(오늘) 빅데이터뉴스가 단독 취재결과 타나카 미쿠는 다리를 다치는 부상으로 통증이 계속됐고, 전문의의 진단 결과 몇 주 동안 휴식이 필요하다는 소견을 받은 것으로 밝혀졌다.

현재 타나카 미쿠의 다리 통증 원인 내용은 밝혀지지 않았다. 한 매체는 오늘 " '프로듀스48' 1차 경연을 앞두고 일본 연습생인 타나카 미쿠, 우에무라 아즈사, 우메야마 코코나, 츠키아시 아마네가 하차했다"고 보도했다.
타나카 미쿠의 도중 하차 소식이 전해지자 팬들은 "미쿠 하차 너무 아쉬워요 ㅠㅠ", "언능 다리 부상이 회복되길", "부상으로 하차했구나 아쉽다 ㅠㅠ" 등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한편, Mnet '프로듀스 48'은 '국민이 직접 아이돌 데뷔 멤버를 선발'하는 한국 프로듀스 101 시스템과 일본 최고의 프로듀서 아키모토 야스시의 '만나러 갈 수 있는 아이돌'을 컨셉으로 전용 극장에서 상시 라이브 공연을 하는 일본 AKB48 시스템이 결합된 프로젝트 프로그램으로 오는 6월 15일 오후 11시에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사진: 빅데이터뉴스 DB]

이상철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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