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터뉴스 이경훈 기자] 바쁜 현대인이라면 누구나 쉼표가 필요하다. 마침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서둘러 여름휴가를 떠나는 발길이 늘고 있다. 도심 속 공해와 소음에서 벗어나 청정 자연을 느끼고 싶다면 울창한 숲이 기다리는 강원도 영월로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 계절마다 옷을 갈아입는 절경을 감상할 수 있는 영월은 아름다운 국내 휴양지로 뜨거운 주목을 받고 있다.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특별한 추억을 쌓을 수 있는 것은 물론 쌓인 피로와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힐링’까지 온전히 즐길 수 있을 것이다.

강원 영월군 상동읍에 위치한 영월 조용한 펜션, 영월 조용한 가족펜션, 태백맛집, 영월 공기 좋은 곳으로 잘 알려진 ‘장산콘도펜션’은 해발 1025미터, 하늘과 맞닿은 고지대에 터를 잡아 여름에도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는 곳이다.

또한 이곳은 영월 힐링하기 좋은 곳, 영월 사진 찍기 좋은 곳으로도 잘 알려져 있으며 짙푸른 숲을 병풍처럼 두르고 별장처럼 자리한 이곳은 고즈넉한 자연의 운치를 만끽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머물기만 해도 상쾌한 삼림욕을 누릴 수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건강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화이트톤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객실은 고급스러우면서도 깔끔하며, 아늑한 커플 객실부터 5인실, 6인실, 7인실 등 온 가족이 머물러도 넉넉한 가족 객실, 최대 16명이 머물 수 있는 대형 객실까지 골고루 갖추고 있어 영월 커플펜션, 영월 가족펜션은 물론 영월 단체펜션을 찾는 이들에게도 안성맞춤이다. 또한 이곳은 조용한 휴식을 취하기에 안성맞춤인 곳이다.

영월 추천펜션 ‘장산콘도펜션’의 또 다른 장점은 바로 알찬 부대시설이다. 스테이크, 스파게티를 비롯해 다양한 양식, 한식을 맛볼 수 있는 명품 레스토랑을 운영하여 든든한 식사를 즐길 수 있으며 달콤한 디저트와 함께 커피 한 잔의 여유를 맛보기에도 부족함이 없다.

그 밖에도 바비큐 파티를 할 수 있는 바비큐 시설 및 각종 세미나와 회의실로 활용 가능한 연회장, 넓은 주차시설을 갖추고 있다. 편안한 휴식 뒤에는 태백산 국립공원, 드라마 ‘태양의 후예’ 촬영지, 하이원 리조트, 별마로 천문대 등 다양한 영월 명소를 둘러보며 알찬 여행까지 즐길 수 있으며, 가까운 영월 칠랑이 계곡에서 시원한 물놀이와 낚시를 즐기며 무더위를 물리쳐보는 것도 좋겠다.

품격 있는 휴식을 누릴 수 있는 영월 펜션 ‘장산콘도펜션’에서 특별한 추억을 쌓아보고 싶다면 ‘검색창에서 영월 장산콘도펜션’을 검색하여 홈페이지 등을 통해 보다 자세한 내용을 확인해보자.

이경훈 기자 news@thebigdat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