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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연예인들이 착용하는 브랜드 ‘최야성’, 제26회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 베스트 브랜드상 수상

2018-07-18 17:35:34

사진=걸그룹 베리굿 조현
사진=걸그룹 베리굿 조현
[박데이터뉴스 박성준 기자] 최근 부산광역시 롯데호텔에서 개최된 제26회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 시상식에서 최근 다수의 아이돌그룹에서 한류톱스타까지 수많은 유명 연예인들이 착용하며 센세이션을 몰고 왔던 세계적 명품 지향 브랜드 ‘최야성’이 베스트 브랜드상을 수상했다.

1992년 제정된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은 한국 문화예술의 질적 향상과 문화 콘텐츠의 진흥 발전을 돕는 목표로 매년 개최되고 있다.

㈜베베비앙에서 론칭한 초고가 브랜드 ‘최야성’은 최근 유닛 앨범 ‘난리가 난리가 났네’로 인기를 끌고 있는 걸그룹 베리굿, 배우 최철호, 모델 노충량 등 수많은 유명 연예인들이 착용하며 화제를 모았다.
각도에 따라 다른 빛을 띠는 수 만수에서 수십 만수의 큼직하고 강렬한 동양적 용 금박 자수와 은박 자수의 수를 놓아 오묘한 조화가 어우러진 독보적인 화려한 디자인으로 돌풍을 몰고 오며, 초고가 세계적 명품 지향 브랜드 ‘최야성’이 핫이슈로 급부상했다.

베베비앙이 론칭한 명품 브랜드 ‘최야성’은 베트남 등에 지사를 두고 있는 글로벌 유아용품 브랜드 베베비앙 회장이자, 만19세부터 극장 개봉작 메가폰을 잡아온 세계 최연소 영화감독 출신의 전설적인 멀티예술가 최야성 감독이 직접 그린 용 디자인을 베이스로 탄생한 브랜드로 최야성 감독은 ‘21세기 한국인상’을 수상했으며 최근 2018 글로벌 뷰티 엑스포 모델 선발대회 심사위원, 2018 인터내셔널 슈퍼퀸 모델 선발대회 심사위원으로 위촉되기도 했다.

세계적 명품 브랜드를 지향하는 브랜드 ‘최야성’은 돌체 앤 가바나, 아르마니, 발망 등 글로벌 명품 브랜드들의 각축장화 돼버린 국내 시장에 대항마 그 이상의 개념으로 등장해 세계적 명품 그 이상의 명품을 표방하며 현재 수많은 유명 연예인들이 착용, 빠르게 인지도가 급상승하며 돌풍을 일으키는 명품 브랜드다.

초고가 브랜드 ‘최야성’은 과감함, 화려함, 강렬함이 포인트로 누구나 입어도 통통 튀는 매력을 뽐낼 수 있는 게 특징이다. 현재는 연예인들 위주로 협찬해 걸그룹 베리굿 조현, 배우 최철호, 모델 노충량 등 수많은 연예인들과 작가 등이 착용하며 세계적 명품 그 이상을 추구하는 브랜드 네임 ‘최야성’의 인기가 급속히 확산되고 있다.

중국 북경의 럭셔리 디자이너 매장 등에 입점하기로 한 명품 브랜드 최야성은 현재 모자 10종, 여자 청바지, 남자 청바지, 맨투맨티, 남방 등 십여 종이 나왔으며 향후 품목을 수백여 종으로 늘릴 계획이다.

베베비앙 관계자는 “연예인들 외에 일반인들에게는 조만간 베베비앙 자사몰 및 전국 명품 매장 등에서 판매할 예정“이라며 “제품 공급을 원하는 명품 편집샵은 베베비앙으로 문의 바란다”고 전했다.

박성준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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