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터뉴스 이상철 기자] 20일 오후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상암 MBC 신사옥에서 MBC 새 수목 미니시리즈 '시간'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배우 황승언이 참석하여 수 많은 취재진들 앞에서 포즈를 취하며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한편, MBC 새 수목 미니시리즈 '시간'은 누구에게나 유한한 시간. 결정적인 매 순간 저마다 다른 선택을 해 지나간 시간 속에서 엮이는 네 남녀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오는 25일 오후 10시에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 MBC]
이상철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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