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터뉴스 이경훈 기자] 의료기기 쇼핑몰 더마몰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피부관리실 세팅에 필요한 피부미용기기 등 다양한 의료소모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해당 의료기구 쇼핑몰은 피부과를 비롯해 성형외과, 일반병의원 소속 회원 6,000여 명을 대상으로 레이저와 필러, 리프팅 등 각종 의료 장비 및 관리실장비 등을 제공하고 있는 곳이다. 고객사의 신뢰도 향상을 위해 엄격한 심사 기준을 통과한 정품만을 판매하고 있으며 신제품, 베스트 제품, 수요가 많은 중고 장비까지 함께 선보여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히는데 기여하고 있다.

아울러 해당 사이트에서는 ‘무료 개원 턴키 서비스’를 통해 신속하고 편리한 개원준비를 돕고 있다. 다년간의 노하우로 보다 체계적인 개원컨설팅 서비스를 지원하는 더마몰은 병원 입지부터 장비세팅, 그 외 세부적인 내용까지 컨설팅해주기 때문에 이에 따른 만족도가 높은 편이다.
더마몰 관계자는 “본사는 아쿠아필링기, 의료용품, 피부과소모품 등 각종 의료기기를 제공하고 있는 브랜드로 최근에는 의료 포털 사이트로 나아가기 위해 피부과, 성형외과 관련 최신 정보를 함께 공유하고 있다”며 “또한 회원들의 비용 부담을 더욱 최소화하고자 주 1회 할인 행사를 진행, 회원에게 엄선된 의료기기 등을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더마몰은 피부과·성형외과 개원 시 필요한 초도 물품 200여 종을 한 번에 주문할 수 있는 ‘개인초도 물품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이경훈 기자 news@thebigdat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