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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H 탄생 1주년, BTC vs BCH 완전 공략 ‘주목’

2018-08-17 16:57:47

[박데이터뉴스 박성준 기자] 지난 1일은 BTC 최대의 포크화폐와 최대의 경쟁 라이벌인 BCH가 탄생한 지 1주년 되는 날이었다. 작년 2017년 8월 1일, 비트코인 하드포크가 생겼고 이에 따라 비트코인 화폐가 탄생했다.

포크는 분포식 공통인식의 부산물이며, 두 명의 채굴자가 거의 동시에 블록을 발견한다면, 이를 포크가 한다.

관계자는 “후속 블록이 그 중 한 블록에 추가하면, 이러한 부정확성은 소실될 것이다”며 “추가된 이 체인을 가장 길게 되고, 다른 블록은 네트워크에서 “독”되거나 “방치” 될 것이다”고 밝혔다.
블록은 무효거래를 포함하며, 이 블록은 네트워크에서 등한 시 될 것이며, 이 블록의 채굴자는 블록 보너스를 잃을 것. 이 때문에, 일반적으로 채굴자는 유효한 블록을 채굴하고 싶어 하고, 가장 긴 체인에 들어간다는 것이 관계자의 설명.

비트코인의 주요 포크 원인은 2017년 이더리움의 경쟁 압력의 하에서, 비트코인은 거래량의 대폭적인 성장에 따라 엄중한 확장 문제에 직면하는 것이었다.

2017년 5월, 합의대회 상에서 80%가 넘는 채굴자와 몇 비트코인 핵심인원이 「뉴욕 협의」에 서명했고, 이 협의는 주로 Segwit2x (SegWit (BIP141)를먼저 채택하고, 다시 블록 크기를 2MB까지 높이며, 실행을 성공할 수 있다.

그러나, 7월 말에 이르러, 몇 채굴자는 협의를 단순하고 안정적으로 유지해야겠다고 결정했고, SegWit(BIP141) 채택을 없애고, 블록 크기를 8MB까지 올렸다. 이 때문에, 비트코인은 하드포크가 생긴 것에서, 더 나아가 비트코인 화폐가 탄생했다.

이 때 하드포크는 채굴자 들이 확장 문제 해결에 대해 양측의 의견이 다르기 때문에 생겼다.

비트코인 화폐는 원래 있던 체인을 유지해 블록의 크기를 확장했고(8MB까지), 비트코인은 소프트 포크로 다른 층의 해결방안을 동시에 겸용해 확장 문제(해결방안은 예를 들면, SegWit(BIP141) , Lightning Network)를 해결했다.

BTC와 BCH 양측 지지자의 주 모순은 : 어느 종류 화폐가 정통의 나카모토(中本聪) 의 비트코인이냐에 달려 있다.

BTC를 먼저 말하자면, 비트코인은 나카모토(中本聪)가 제기해 현재까지 이미 9년이 되었고, 낱개 비트코인의 가격 역시 최초에는 1달러가 되지 않았지만, 현재는 7000달러까지 올랐다.

최초의 디지털화폐인 비트코인은 이미 모든 디지털화폐 시장을 좌우 할 수 있으며 그 지위는 의심할 여지가 없다.

BTC 팀이 비트코인 거래 속도가 완만해지는 것 등의 문제에 주의하고 있을 때, 그들은 비트코인에 대해 천천히 보완해줘야 한다고 생각했고, 이 때문에 사이드체인과 Lightning Network 등 방법을 통해 자신의 거래 속도를 높였다.

BCH를 말하면, 틀림없는 “혁신파”이다. 비트코인 화폐는 일부분 비트코인 개발자가 추진하는 다른 할당의 새로운 버전 비트코인이며, 신형의 블록체인 자산이다. 어떤 사람은 BTC가 BCH의 전생이라고 말하며, 어떤 사람은 BCH는 BTC의 미래라고 생각한다.

박성준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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