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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전 전승 무실점 단순히 운으로 올라온게 아니다"...베트남 시리아 하이라이트, 박항서 또 통했다 勝

2018-08-28 08:29:49

사진=상주 상무 제공
사진=상주 상무 제공
[빅데이터뉴스 조아라 기자] 베트남 시리아 하이라이트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베트남 시리아 하이라이트 경기를 접한 누리꾼들은 "베트남 우습게 보지 마시라........아시아 최강- 일본 잡고 올라온 팀!","5전 전승 무실점 단순히 운으로 4강에 올라온게 아니다, 자칫 자만하면 뒤집힌다, 베트남 수비 굉장히 좋다","박항서 감독 참 대단하신 분이네요 응원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27일 베트남이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8강전 경기서 시리아와 붙었다.
이날 베트남 시리아 하이라이트는 한국 우즈벡 경기보다 더 주목 받았다. 한국이 우즈벡을 이겨 4강전에 맞붙게 되는 상대이기 때문였다.팽팽한 접전 중 베트남이 연장 후반 3분에 응웬 반 또안이 결승골을 터뜨리며 승리를 거뒀다.

베트남 시리아 경기 후 박항서 감독은 기자회견서 한국과의 4강 대결에 대한 질문이 나오자 박"제 조국은 대한민국이고, 조국을 너무 사랑합니다. 하지만 현재는 베트남 대표팀 감독입니다. 감독으로서 책임과 임무를 다하겠습니다"라고 강조했다.

조아라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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