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데이터뉴스 박성준 기자] 국민의 건강에 이바지한다는 사념으로 창립 73주년을 맞은 코지마에서 롯데 하이마트 범어네거리점 체험전문매장 리뉴얼 오픈했다고 밝혔다.

롯데하이마트 범어네거리점 브랜드관은 3층 안마의자 전문관 내 브랜드존에서 운영하며, 하이마트 범어네거리점은 국내 최초 체험형 헬스&뷰티 가전 전문관으로 새롭게 개장했다.

롯데하이마트 범어네거리점에 입점한 코지마 제품으로 카이저(CMC-1300), 트론(CMC-990), 맥스(CMC-940), 클라쎄 시그니처(CMC-3200), 프리미엄 안마의자뿐만 아니라, 의자형 마사지기(CMB-5300), 발마사지기(CMF-250), 체지방계, 핸디마사지기 등 코지마의 다양한 마사지기 체험이 가능하다.
코지마 안마의자 트론(CMC-990)은 4D 마사지볼과 LS형 입체 프레임으로 역동적인 마사지와 사용자 체형에 가장 잘 맞는 섬세하고 균일한 마사지 선사하며, LCD리모컨과 사이드 리모컨을 통해,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편리함을 동시에 갖춰, 많은 소비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또한, 자동 다리길이 조절과 자동 체형 인식 기능으로 사용자 체형에 가장 잘 맞는 자세를 구현하여, 빈틈없는 마사지를 선사하며, 4D 어깨마사지, 무릎마사지, 22가지 자동코스, 선택코스 등 사용자의 기호에 따라 선택하여, 맞춤형 마사지를 받을 수 있다.

이 외에도, 공간 활용을 높인 제로 스페이스 슬라이딩 기능과 최적의 자세를 구현하는 무중력 포지션, 탈부착형 패드 등 다양한 사용자 편의 기능을 탑재하여, 편의성을 높였으며, 7가지 다채로운 LED 모드와 스테레오 스피커(AUX) 등 사용자 감성부분까지 갖춰, 코지마 대표 안마의자 모델로 자리매김하며, 고급형 안마의자 시장에서 꾸준한 판매되고 있다.

코지마 관계자는 “건강, 미용 등 자기 관리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트렌드를 반영해 체험형 전문 매장을 선보인 롯데 하이마트 범어네거리점의 번창 기원한다.”고 전하며, “코지마 또한 최상의 제품 공급하고자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박성준 기자 news@thebigdat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