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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높아진 기대를 어떻게 충족 시킬지가 관건"...'로스트아크', 공식화 소식에 벌써부터 설왕설래

2018-09-17 13:18:16

사진=로스트아크 홈페이지 캡처
사진=로스트아크 홈페이지 캡처
[빅데이터뉴스 조아라 기자] '로스트아크'가 11월 출시 되는 가운데, 많은 이들의 시선이 집중되면서 누리꾼 반응이 뜨겁다.

로스트아크에 누리꾼들은 "컨텐츠만 좋다면 성공할 수 있으리라 봄","국산 알피지 마지막 희망","매년 언제 나오나했었는데, 이제 나오네. 이 높아진 기대를 어떻게 충족 시킬지 과연"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스마일게이트는 '로스트아크' 게임을 오는 11월 7일 정식 출시할 방침을 공식화 했으며 11월 5일까지 사전예약도 진행한다고 전했다.
공개 서비스 버전의 경우 3차례의 걸친 테스트를 통해 취합한 의견을 반영해 이용자 플레이 환경이 최적화될 예정이다.

한편 '로스트아크'는 스마일게이트 RPG가 개발한 핵앤슬래시 MMORPG다. 게임은 '디아블로'와 같은 쿼터뷰 핵앤슬래시 액션을 수십 명의 유저들이 같은 공간에서 서로 상호작용할 수 있는 MMORPG 장르로 구현했다. 게임은 스킬을 다양한 특성으로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는 트라이포드 시스템, 정해진 루트 없이 대해를 자유롭게 항해하며 새로운 섬과 보물 등을 찾는 항해 콘텐츠, 쿼터뷰 시점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다양한 연출과 카메라 앵글 등을 특징으로 한다.

조아라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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