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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좌시장, 자체개발 로스팅커피 ‘투니빈’ 특화상품 판매

기사입력 : 2018-10-30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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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뉴스 이병학 기자] 가좌시장은 시장을 대표하는 특화상품 판매로 시장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투니빈(toony bean)'을 개발했다고 30일 밝혔다.

'투니빈(toony bean)'은 가좌시장 상인회에서 아침마다 매일 새로운 원두로 로스팅하며, 전문가 고용으로 전문적 로스팅 기술력을 활용해 개발됐다.

가좌시장은 이번 자체 로스팅커피로 타 카페와 차별화된 상품을 판매한다는 전략이다.

'투니빈(toony bean)'에서 판매하는 제품인 ‘투니빈 홈카페’는 개발된 블렌딩 원두로 만든 드립백과 원두로 간단히 즐길 수 있는 가정용 커피를 판매한다. 이외에도 에스프레소와 아메리카노용 원두 등이 있다.

특히 브라질 세라도, 탄자니아 킬리만자로, 에티오피아 예가체프 등의 원두를 활용하여 만든 투니빈 커피의 특징은 신맛은 최대한 줄이고 구수한맛과 초콜레티한 향이 풍성한 점이 장점이다.
가좌시장 관계자는 "시장을 대표하는 만화카페에서 선보이는 자체 로스팅 커피가 완성 돼 기쁘다"며 "전문가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매일 신선한 원두의 맛을 느낄 수 있는 '투니빈'을 활용해 시장경쟁력을 강화하고, 문화관광형시장으로써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가좌시장은 다양한 문화를 관광할 수 있는 시장으로 1981년 생겨난 대표적인 인천전통시장 중 하나이다. 지난 2007년 리모델링으로 한층 산뜻한 분위기로 탈바꿈하여 먹거리와 생활필수품, 전통공예품 등의 폭넓은 제품 및 볼거리로 전통시장 투어를 즐기는 가족과 연인 등 관광객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이병학 기자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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