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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헤미안 랩소디', 보아-루나-레드벨벳-NCT까지 '通'했다

2018-11-15 10:55:34

[사진=㈜이십세기폭스코리아]
[사진=㈜이십세기폭스코리아]
[빅데이터뉴스 조아라 기자]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가 SM 소속 셀럽들의 극찬까지 이끌어내 화제다.

'보헤미안 랩소디'는 음악의 꿈을 키우던 아웃사이더에서 전설의 록 밴드가 된 ‘프레디 머큐리’와 ‘퀸’의 독창적인 음악과 화려한 무대 그리고 그들의 진짜 이야기를 담은 영화.

지난 13일, ‘SMTOWN CULTURE DAY’에는 SM 이수만 총괄 프로듀서와 소속 셀럽 및 임직원들이 참여, 뜨거운 관심과 기대를 드러냈다.
영화 관람을 마친 SM 임직원들과 소속 셀럽들은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를 향해 극찬을 아끼지 않는 것은 물론, 엔딩 크레딧이 끝나기 전까지 자리를 뜨지 못했다.

영화를 관람한 레드벨벳의 조이는 “’퀸’은 많은 사람들에게 있어 전설과 같다. 그런 그들의 진짜 이야기를 통해 느낀 것이 많았고 무대 위 퍼포먼스를 하는데 있어 터닝포인트가 될 작품이다”라며 영화를 강력하게 추천했다.

에프엑스의 루나는 “영화를 보는 내내 감동받아서 눈물이 났고 ‘퀸’ 그리고 프레디 머큐리의 음악에 전율을 느꼈다. 많은 분들이 영화를 통해 사랑, 우정, 가족애 모두 느끼셨으면 좋겠다.”라며 영화를 통해 얻은 감동을 전했다.

한편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는 전국 극장가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조아라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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