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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추리' PD, 방송 전 부터 남다른 자신감 드러낸 이유는?

2018-11-16 21:59:29

사진=제니 인스타그램
사진=제니 인스타그램
[빅데이터뉴스 조아라 기자] '미추리'가 오늘(16일) 첫 방송되는 가운데, '미추리' 정철민 PD가 남다른 자신감을 드러낸 발언이 주목 받고 있다.

'미추리'는 유재석을 비롯해 배우 김상호, 강기영, 손담비, 임수향, 송강, 개그맨 양세형, 블랙핑크 제니 등이 출연한다.

‘아름다운 가을마을, 미추리’는 9명의 연예인들이 함께 하는 야외 버라이어티다.
연출을 맡은 정철민 PD는 프로그램에 대해 “앞서 일부에서 알려진 ‘유토피아 건설’이라는 콘셉트는 아니다”라면서 “한 자리에 모으기 힘든 출연진이 모이게 됐다. 아직 구체적으로 밝힐 수는 없으나, 흔히 생각하는 버라이어티 예능과는 다른 ‘탈 장르’ 예능이 될 것”이라며 기대를 당부했다.

조아라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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