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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수 나이에 비해 뛰어난 몸매...알고보니 관리법이 '반전'

2018-11-16 22:16:32

사진=호두앤유엔터테인먼트 제공
사진=호두앤유엔터테인먼트 제공
[빅데이터뉴스 조아라 기자] 배우 김혜수는 1970년생으로 올해 49세인 가운데 그의 관리법이 이목을 사로잡았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김혜수 자기 관리방법을 소개한 방송이 게재됐다.

실제 김혜수는 몸매를 위해 특별한 운동을 하고 있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더욱 눈길을 모았다. 운동대신 그가 신경을 쓰는 것은 바로 식이요법.그는 패스트푸드는 먹지 않고 완벽한 식습관을 유지하며 자기관리에 힘쓰고 있다. 그는 인터뷰에서 "특별하게 하는 운동은 없다. 식습관이 좋을 뿐이다. 그래서 저와 함께하는 스태프가 건강해질 정도다"라고 밝힌 바 있다.
또한 김혜수는 철저한 자기관리에 대해 "예전에는 괜찮다고 넘겼던 것들이, 이제는 배우의 요소하나가 구멍이 나기 때문에 의식적으로든 무의식적으로든 신경쓰고 있다"라고 밝혔다.

조아라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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