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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GT48 하세가와 레나, 공연 중 다리 부상으로 활동 중단...'부상 완치까지 휴식'

2018-11-17 23:08:49

일본 걸그룹 NGT48의 하세가와 레나
일본 걸그룹 NGT48의 하세가와 레나
[빅데이터뉴스 이상철 기자] 일본 걸그룹 NGT48의 하세가와 레나가 공연 중 다리 부상으로 활동을 중단했다.

17일(오늘) 오후 NGT48 극장 지배인은 NGT48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NGT48의 멤버 하세가와 레나가 지난 16일 공연 중에 발을 다쳐서 병원에서 진찰을 받은 결과 한동안 안정이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아 오늘부터 활동을 중단하고 휴식에 들어간다"고 전했다.

이어, "하세가와 레나의 복귀 시기에 대해서는 본인의 부상 완치를 기다리고 판단하기로 결정하였다. 팬 여러분에게 걱정과 불편을 끼쳐 드리게되어 죄송하며 계속 하세가와 레나를 향한 응원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특히, 하세가와 레나의 활동 중단의 소식을 접한 팬들은 "레나야 잘 회복하길 ㅠㅠㅠ", "레나 언능 낫기를", "부상이라니 ㅠㅠㅠㅠㅠㅠ", "레나야 항상 응원할게 아프지마 ㅠㅠ", "레나가 부상이라니 말도 안돼 ㅠㅠㅠ" 등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일본 걸그룹 NGT48의 하세가와 레나는 '국민이 직접 아이돌 데뷔 멤버를 선발'하는 한국 프로듀스 101 시스템과 일본 최고의 프로듀서 아키모토 야스시의 '만나러 갈 수 있는 아이돌'을 컨셉으로 전용 극장에서 상시 라이브 공연을 하는 일본 AKB48 시스템이 결합된 프로젝트 프로그램 '프로듀스48'에 출연 한 바가 있다. [사진: 빅데이터뉴스 DB]

이상철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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