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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브바이오, IPO 추진 위한 업무협약 체결

기사입력 : 2018-12-14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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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뉴스 이경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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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큐브바이오

체외진단 전문기업인 큐브바이오는 14일 법무법인 지평, 세계화상회장단포럼조직위원회와 중화권 및 아시아 시장진출과 국내외 상장관련 법률자문 및 해외계약법률자문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큐브바이오는 세계적으로 유일하게 소변을 검체로 췌장암, 대장암, 위암, 간암, 폐암 등 종양의 진단 및 스크리닝이 가능한 ‘퓨린대사체분석키트’를 개발한 회사이다.

‘퓨린대사체분석키트’는 건강검진 과정에서 종양세포의 유무 진단용과 수술 및 치료후의 예후 추적용으로 사용될 수 있는 체외진단키트로 큐브바이오가 국내 대형병원 및 병원산하 대학교 산학협력단과 개발한 제품이다. 생산은 관계사인 팜스웰바이오가 맏고 있다.

지난해 10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수출을 위한 품목허가를 취득하였으며 이에 세계 상용화 및 수출이 가능하게 되었다. 또한 기존 3~4기에 판독가능했던 종양진단을 소변에 포함된 바이오마커를 분석해 조기에 종양유병여부를 식별할 수 있다. 또 정량분석을 통해 결과값을 수치화 한 제품으로 췌장암, 대장암, 간암, 위암, 폐암 등 다양한 암 진단에 적용이 가능한데. 특히, 시료분석에 가장 중요한 민감도, 특이도 등의 정확도가 높다는 것이 장점이다.

세계화상회장단포럼 조직위원회의 위원장을 맡았던 박창범 회장은 “금년 10월 부산에서 개최된 세계화상대회 회장단 회의에서 민간기업으로서는 유일하게 제품설명회와 투자 상담을 하여 동남아 8개국 유수 화교재벌그룹들과 1:1 투자 및 판매상담을 성황리에 진행한 바 있는 큐브바이오의 기술력에 반하여 이번 계약을 체결하게 됐으며, 세계 각국에 자리잡고 있는 화상들의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중화권 및 아시아시장 진출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라고 의지를 표명했다.

화상은 전세계 6천만명에 자산규모가 5조 달러에 달할 정도로 큰 경제권역을 형성해 ‘또하나의 중국’이라 불리고 있으며 전세계 화교 기업 대표 회의인 ‘2018 제7차 세계화상대회 회장단 회의’가 올해 10월에 사흘간 부산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개최된 바 있다.

큐브바이오 관계자는 “중국 및 추가진행중인 나라의 인허가가 마무리단계에 다다른 시점에서 세계화상회장단포럼 조직위원회와 법무법인 지평과의 계약을 바탕으로 중화권 및 아시아시장 공급계약 등 판매활동에 주력함과 동시에 상장 자문계약에 따라 상장을 위한 준비절차를 진행하고, 추가적인 제품의 연구개발에도 더욱 매진할 것”이고 말했다.

또한 큐브바이오는 글로벌 임상시험수탁기관(CRO)인 파락셀(Parexel)과 글로벌임상을 위한 MOU를 체결하였고, 아시아 이외의 세계시장 진출을 위한 준비작업에 본격적으로 돌입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경훈 기자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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