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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영세농 대상 '농작업 대행서비스' 시행

기사입력 : 2019-03-13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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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뉴스 이병학 기자] 충북 보은군은 농업기술센터(소장 김용우)에서 농작업 대행서비스를 시작했다고 13일 밝혔다.

농작업 대행서비스는 지난 11일부터 시작해 모든 영농이 끝나는 11월 30일까지 관내 지역의 농업인 중 농기계를 활용하기 어려운 70세 이상 고령농업인, 여성영농주, 장애인, 1㏊ 미만 등의 영세농 등을 대상으로 농작업을 대행해주는 서비스이다.

서비스 대행작업 종류는 경운·정지·두둑성형·이앙·벼 수확·땅속작물 수확 작업 등 8종으로, 농업기술센터 임대사업소로 방문해 서비스를 신청하면 농가와 작업 협의 후 실시하게 된다.

농작업 대행료는 ㎡당 경운·정지·두둑성형·이앙은 30원, 땅속작물 수확 작업·벼수확작업 40원이고 작업면적 산정은 농지원부에 있는 면적을 적용하게 된다.

김용우 보은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작업 대행서비스를 통해 영농철 일손 부족 및 농기계 조작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령농업인, 여성영농주, 장애인 등의 영농의욕 고취 및 인력난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병학 기자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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