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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손해보험, 업계 최초 빅데이터 활용 '도덕적 해이' 잡아낸다

2019-04-11 10:57:36

사진 제공 = DB손해보험 제공
사진 제공 = DB손해보험 제공
[빅데이터뉴스 정지원 기자] DB손해보험이 빅데이터를 이용해 보험사기 적발은 물론 관계자들의 도덕적 해이를 관리하는 시스템을 열었다.

DB손해보험은 업계 최초로 빅데이터를 활용해 장기보상 Risk 심도를 측정, 난이도별로 배당하는 IFDS(Insurance Fraud Detection System)을 오픈했다고 11일 밝혔다.

DB손해보험은 2011년 IFDS를 구축해 현재까지 운영하고 있었지만 국내보험업법 제도환경 변화, 보험사기 위험성 증대 등에 따라 고도화된 IFDS 개발이 필요하게 됐다.
이번 IFDS 구축 프로젝트는 분석 시스템 전문업체인 큐핏, SAS코리아, KPMG와 협력하여 개발했으며 장기 보상 난이도별 배당시스템은 RISK 유형 185개를 분석, 측정해 보상담당자의 능력수준에 따라 사고 건을 배당함으로써 고객에게 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보상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또 기존 병원 및 정비업체에 국한돼있던 이상징후 지표를 피보험자, 모집인, 직원 등으로 범위를 확대하고 다양한 데이터 자료를 기간계 및 모바일 화면에서 빠르게 조회할 수 있게 됐다.

DB손해보험 관계자는 "사고접수에서 보상종결까지 전 영역을 통합적으로 관리함으로써 손해율의 안정적 관리와 거래처, 모집인, 직원 등의 이상 정보를 예측할 수 있어 보험사고 관계자들의 도덕적 해이를 과학적으로 관리 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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