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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교 초토화

2019-04-22 12:27:37

미교 초토화
[빅데이터뉴스 박진혁 기자] 미교 가수에 대한 대중적 관심이 포털 실검으로 급기야 이어지면서 온라인을 초토화시키고 있다.

가수 미교(27)가 소속사 제이지스타와 전속계약 분쟁으로 곤욕을 치르고 있는 상황에서 그녀가 단발머리, 러브어스 멤버로 활동했을 당시 팀의 해체 원인을 제공했다는 폭로가 나왔기 때문.
미교 키워드는 이에 따라 인스타그램과 트위터 등을 강타하고 있으며 그녀가 누구인지 궁금증도 커지고 있다.

특히 이 시점에서 미교 전 스태프들이 그녀에 대해 폭로를 이어가고 있는 배경을 두고 여러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미교에 대해 폭로한 스태프들은 사실 그녀에 대해 '역대급 과거지사'를 한 언론에 쏟아냈다.

언론보도에만 따르면 미교로 인해 나머지 멤버들이 최악의 상황을 경험하는 등 그는 가수로서 자질이 1도 없는 상황.
스포츠조선 보도에 따르면 미교는 팀 멤버 교체 주장, 와이지엔터테인먼트청처럼 대우를 또한 요구했다.

미교가 급이 안되는 가수임에도 불구하고 급이 되는 가수처럼 갑질을 했다는 게 스태프들의 주장인 셈.

미교 측은 이에 대해 현재까지 공식적인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어 파문은 커질 전망이다.
일각에선 또 다른 마녀사냥이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 중이다.

미교 이미지 = 인스타그램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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