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증권·금융

NH농협은행, 삼동소년촌 찾아 어린이날 맞이 '행복나눔행사' 실시

2019-05-05 11:22:27

유윤대 부행장(왼쪽부터 세 번째)과 기업투자금융부문 직원들이 3일 삼동소년촌을 찾아 학용품과 식료품을 전달하고 있는 모습 / 사진 제공 = NH농협은행
유윤대 부행장(왼쪽부터 세 번째)과 기업투자금융부문 직원들이 3일 삼동소년촌을 찾아 학용품과 식료품을 전달하고 있는 모습 / 사진 제공 = NH농협은행
[빅데이터뉴스 정지원 기자] NH농협은행(은행장 이대훈)은 기업투자금융부문 유윤대 부행장과 직원들이 지난 3일 서울시 마포구 소재 삼동소년촌을 찾아 어린이날 맞이 '행복나눔행사'를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직원들은 행복나눔행사의 일환으로 생활관 청소와 유아돌봄 봉사활동을 실시하였고,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성금으로 마련한 식료품과 학용품도 전달했다.

유윤대 부행장은“어린이날을 앞두고 어려운 환경에도 꿈을 잃지 않고 자라는 아이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어 뜻 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국민의 농협으로서의 역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news@thebigdata.co.kr
리스트바로가기

헤드라인

빅데이터 라이프

재계뉴스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