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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하윤, 月 행사 스케줄만 40회? ‘박현빈은 항상 만날 수 있어’

2019-05-05 20:08:58

사진=설하윤 SNS
사진=설하윤 SNS
[빅데이터뉴스 박소정 기자] 설하윤에 누리꾼들의 시선이 모이고 있다.

설하윤은 최근 tvN ‘쇼!오디오자키’을 통해 빼어난 미모와 유쾌한 성격으로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고 있다.
지난 2016년 트로트 장르로 데뷔한 설하윤은 앞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남다른 스케줄을 공개해 화제가 됐다.

당시 전국 행사 종류만 5만여 개에 달한다며 “아직 데뷔한 지 일 년 반이라서 병아리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설하윤은 “월 30회에서 40회 정도의 행사를 뛰고 있다”라며 “금잔디는 월 90회, 박현빈은 월 100회의 행사를 소화한다고 한다”고 말해 시청자들의 관심이 높아졌다.

그러면서 설하윤은 “그래서 박현빈은 어느 행사를 가도 만날 수 있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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