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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강 나이 때문? 때 아닌 ‘혼전임신설’ 불거진 진짜 이유

2019-05-14 08:56:04

사진=tvN 캡처
사진=tvN 캡처
[빅데이터뉴스 박소정 기자] 이사강과 론 부부의 나이 차이 때문인지 이들은 결혼 소식을 밝히자 바로 ‘혼전임신설’부터 불거졌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사강은 지난 13일 방송된 tvN ‘문제적 남자’에 출연했다. 이사강은 군입대한 남편 론에 대해 언급하기도 했다. 이들은 11살의 나이 차를 극복하고 결혼하면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산 바 있다.
이사강은 결혼 소식을 전하면서 오해에 시달려야 했다. 바로 혼전임신설이다. 이사강은 당시 한 방송에 출연해 “나 임신 안했다. 잘못된 기사다. 마미가 (임신을) 원하는 바잖아”라며 오보임을 명확히 했다.

이에 엄마 이명숙 여사는 "법적대응을 해야 하는 거 아닌가"라고 답하지만, 내심 임신을 원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당시 혼전임신설은 그야 말로 ‘추측’에서 나온 것이다. 이사강과 론의 나이 차이가 크지만 갑자기 결혼을 하겠다는 것이 그 이유였던 것으로 보인다.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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