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핫이슈

고유정 사건 '믿기 힘들어' 한 목소리

2019-06-08 14:22:49

고유정 사건 '믿기 힘들어' 한 목소리
[빅데이터뉴스 박진혁 기자] 고유정 사건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고씨가 결국 얼굴을 드러냈기 때문. 유가족은 '고유정 사형' 국민청원에 나섰다.
피해자의 유족들이 고 씨에게 법정 최고형인 사형을 내려달라며 국민청원을 제기한 것.

고유정 사건 키워드는 이에 따라 주말 온라인을 강타하고 있으며 언론을 통해 공개된 충격적 실체들과 분노한 네티즌이 싸우는 형국이다.

전 남편을 살해한 고유정 사건은 피의자의 가면 속 실체가 공개되면서 경찰이 고씨의 심경에 어떤 변화가 있을지 예의주시하고 있는 것으로 복수의 언론들이 전하고 있다.

고유정 사건이 자칫 오리무중으로 빠질 수 때문으로, 고씨는 자신의 얼굴 신상공개에 대해 그간 알레르기 반응을 보여왔다.
이에 따라 녹화실로 이동하던 모습이 언론에 포착되면서 고유정 살인 사건의 진실이 무엇인지 그녀가 어떤 진실의 문을 열지 귀추가 주목된다.

고유정 사건은 고씨 긴급체포가 무려 1주일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사건의 실체와 진실이 전혀 알려지지 않고 있는 상황. 범행동기를 켜기 위한 스위치를 전혀 찾지 못하고 있는 것.

이에 따라 갑자기 실내가 밝아질 수 있는 주사위를 던져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한편 고유정 사건의 실체와 얼굴을 접한 시민들은 '그렇게 잔인한 짓을 한 얼굴치곤 참 편안해 보인다'라며 '독살스럽다'고 일갈하고 있다.

고유정 사건 이미지 = 방송 캡처

news@thebigdata.co.kr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제공된 정보에 의한 투자결과에 대한 법적인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리스트바로가기

헤드라인

빅데이터 라이프

재계뉴스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