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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스케 우승자 출신 김영근, 데뷔 첫 단독콘서트

2019-07-04 23:10:00

사진=촉 뮤진엔터테인먼트
사진=촉 뮤진엔터테인먼트
[빅데이터뉴스 김수아 기자] 슈퍼스타K 2016 우승자 김영근이 데뷔 후 첫 단독콘서트를 연다.

이번 김영근 단독콘서트는 그동안 수많은 사람들에게 따듯한 위로를 건넨 그의 목소리를 한 공간에서 만나볼 기회다. 3년만에 오롯이 한 무대에서 느낄 수 있는 김영근의 목소리가 서울 종로구 팡타개라지에 울려퍼진다.

23일 싱글 'Star'의 발매를 앞둔 김영근은 이번 첫 단독콘서트를 앞두고 그 동안 자신을 사랑해 줬던 팬들에게 뜻깊고 진솔한 이야기를 전달하기 위해 콘서트 준비에 집중하고 있다.
한편, 소속사 촉 뮤직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김영근의 이번 단독콘서트는 티켓 오픈 하루 만에 매진을 달성했고 추가 티켓 역시 오픈 1시간 만에 전석 매진시킨 것으로 알려졌다.

김수아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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