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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마다 프라자 제주 호텔, 레트로 스타일 이색 갤러리 '미술식당' 눈길

2019년 07월 10일 06:2504:04 송고

김수아 기자 news@thebigdata.co.kr

미술전문단체 파트론과 맞손 온-오프 메세나 서비스…지역 주민·여행객 위한 공공 프로젝트 일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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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마다프라자 제주호텔의 2019 아트갤러리 미술식당 '소확행展(전)'
[빅데이터뉴스 김수아 기자] 라마다 프라자 제주호텔 (Ramada Plaza Jeju, 대표 김정태)이 제주도민 및 지역주민들과 여행객들에게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제공하는 메세나의 일환으로 호텔 중식당을 아트 갤러리 '미술식당'으로 탈 바꿔 10일 첫 선을 보인다고 밝혔다.

2018년도부터 제주 메세나 협회, 미술전문단체 파트론(Patron, 대표 이장희)과 함께하는 메세나 프로젝트로 다양한 제주의 작품들을 전시하고 있는 라마다프라자 제주호텔이 이번에는 ‘공간재생’과 ‘문화 서비스’를 주제로 리뉴얼을 앞둔 유휴 공간인 중식당을 아트 갤러리로 변신시킨 것.

대만스타일의 중식당이었던 공간의 느낌을 살려, 레트로풍의 아트갤러리 '미술식당'이라는 이름으로 첫 선을 보이는 호텔의 이 갤러리는 첫 전시 '소확행-글과 그림이 주는 휴식'이라는 타이틀로 10일부터 오는 11월 9일까지 총 26팀의 글 그림 작가들의 다양한 작품을 전시한다.

잔나비의 앨범 작업으로도 널리 알려진 미술작가 콰야를 비롯하여, 신기영, 임상희, 홍시야, 조현진 등 젊은 감각의 작가 작품들로 구성했을 뿐 아니라, 요즘 SNS를 통해 인기를 얻고 있는 독립 출판 글 작가들의 책 속 글귀들도 소개 및 전시된다.

이뿐 만 아니라, 미술 식당 오픈과 함께 호텔 곳곳에 전시돼 있는 제주도를 대표하는 미술가 강요배 작가를 비롯 이강소, 김용환, 강동언 등의 작품들을 보다 쉽고 가볍게 감상 할 수 있는 ‘라마다프라자 아트로드’도 함께 조성돼 호텔 내 곳곳에서 다양한 예술 문화 콘텐츠를 쉽게 즐길 수 있다.
호텔 관계자는 " 고객뿐 아니라 지역의 주민들도 호텔을 편하게 방문, 예술작품을 감상할 수 있도록 공간을 구성하고 작품을 선별했다. 앞으로는 미술식당이라는 공간에서 작가와의 만남, 예술 클래스 등을 통해 다양한 문화 컨텐츠도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더욱 자세한 사항은 라마다프라자 제주호텔 홈페이지 와 미술전문 아트플랫폼 파트론을 통해서 확인 가능하다.

김수아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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