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핫이슈

최순실 목욕탕 '날벼락'

2019-07-18 20:01:57

최순실 목욕탕 '날벼락'
[빅데이터뉴스 박진혁 기자] ​최순실 목욕탕 이슈가 각종 포털의 뜨거운 감자로 떠올라 그 배경에 관심이 뜨겁다.

최순실 목욕탕 부상 소식이 전해진 것으로 '하체 힘이 부족하다'는 게 이유인 까닭에 이에 대한 논쟁이 치열하다.
최순실 목욕탕 키워드는 이에 따라 인스타그램과 트윗 등을 강타하고 있으며 갑론을박을 이끌어내는 실질적 이슈로 부상했다.

최순실 목욕탕 부상으로 최 씨는 봉합수술을 받은 것으로 복수의 언론들이 전하고 있다.

이에 따르면 '국정농단' 사건의 피고인 최순실 씨가 구치소 수감 중 목욕탕에서 샤월르 하던 중 넘어져 이마가 찢어지는 부상을 입었다.

법무부에 따르면 최순실 씨는 최근 서울동부구치소 목욕탕 탈의실에서 넘어지면서 이마가 5㎝가량 찢어져 약 30바늘을 꿰매는 봉합 수술을 받았다.
법무부 관계자는 최씨 근황에 대해선 "지금은 정상적으로 생활하고 있다"고 전했다.

최순실 목욕탕 이슈는 이에 따라 일부 포털에서 가장 많이 본 뉴스로 부상하기도.

한편 최순실 목욕탕 소식을 접한 시민들은 '다양한 의견글'을 현재 개진 중이다. 이미지 = 카카오티브이

박진혁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제공된 정보에 의한 투자결과에 대한 법적인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리스트바로가기

헤드라인

빅데이터 라이프

재계뉴스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