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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해경, 19년 상반기 6대 해양사고 ‘12% 감소’

2019년 07월 26일 23:5220:20 송고

오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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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해양경찰서 청사/사진=목포해경
[빅데이터뉴스 오중일 기자] 목포해경이 시기별 사고다발해역 지정 및 집중관리로 올 상반기 관할 내 6대 해양사고 발생률이 전년도 상반기 대비 12% 감소됐다.

목포해양경찰서(서장 채광철)에 따르면 상반기 6대 해양사고(충돌, 좌초, 침수, 침몰, 전복, 화재)는 57척이 발생하여, 작년 동기간 65건 대비 8건이 감소했다고 26일 밝혔다.

주요 유형별로는 19년 충돌 17척, 좌초 21척, 전복 2척, 화재 8척, 침수 9척이 발생하여 충돌 7척, 침몰 3척, 침수 15척이 감소했다. 하지만 기상불량과 졸음운항으로 좌초된 선박은 16척이 늘어 이에 대한 안전·홍보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목포해경은 해양사고 줄이기와 더불어 신속한 해양사고 대응을 위해 사고 발생 시 5분내 특정 상황판단으로 충돌·도착시간 관리제를 운영하여 신속한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한편, 해경은 민간해양구조세력 활성화를 위해 수난구호 참여자 지원'조례제정'추진, 조례 미제정 지자체(영광·함평·무안·진도·영암·해남)를 방문해 영광군을 조례제정 완료하였고, 함평·무안·진도·영암군은 하반기에 조례제정을 추진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신속한 해양사고 대응을 위해 민간구조세력 간 온라인 그룹 비상연락망을 구축(BAND)개설(293명)하여 실시간 정보를 공유해 나가고 있다.

목포해경 관계자는 “상반기 해양사고를 면밀히 분석하여 하반기 구조방안을 새롭게 마련하고 해양구조 골든타임 사수를 위해 더욱 노력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오중일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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