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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지속가능한 양식산업 육성 교육 실시

기사입력 : 2019-07-29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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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은 지속가능한 양식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지난 7월 24일부터 26일까지 전 읍·면의 어업인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다./사진=완도군
[빅데이터뉴스 오중일 기자] 완도군(군수 신우철)은 국립수산과학원 남해수산연구소, 사)한국전복산업연합회, 완도군전복생산자협회, 사)한국수산업경연인연합회, 사)완도군광어산업연합회와 함께 지속가능한 양식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전 읍·면의 어업인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교육은 적조와 고수온에 대비한 어류 양식장 관리, 전복 가두리 청소 및 사육관리 요령, 불법 어업 근절, 양식 수산물 재해 보험 등에 설명하고 질의 응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남해수산연구소 김병학 박사는 전복 생식주기에 따른 양식관리법을 제시하며, 전복 먹이 급이량 조절은 물론 산란기에 가두리 셀터 및 그물 세척 등 반드시 집중 관리가 필요함을 설명했다.

한편 완도군은 지속가능한 양식 산업 활성화를 위해 친환경 수산물 국제 인증인 ASC를 확대함은 물론 전문가와 함께 어업인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는 등 수산양식산업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

완도군 김일광 수산경영과장은 “군에서는 앞으로 유망 양식품종 종자 공급, 전복 가두리 1줄 줄이기, 불법 양식어장 정비 등을 추진해나가겠다.”고 밝히면서 어업인들에게 불법 양식 근절 및 김 양식 무기산 사용을 금지해줄 것을 당부했다.

오중일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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