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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세계수영선수대회 조직위, 태풍 대비책 마련...“축제는 계속된다"

2019년 08월 06일 13:1422:22 송고

오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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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조직위
[빅데이터뉴스 오중일 기자] 제8호 태풍 ‘프란시스코’가 우리나라를 관통하면서 대회 시설물 안전관리 대책에 나섰다.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이용섭 시장, 이하 ‘조직위’)는 제8호 태풍 ‘프란시스코’가 우리나라를 관통하면서 강한 바람과 많은 비를 뿌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각종 시설 이동 및 안전 조치에 나섰다고 6일 밝혔다.

조직위는 우선, 국제방송센터 부지 몽골텐트 6동을 철거하고 각 경기장 선수 이동 동선에 있는 몽골텐트 51동의 칸막이를 제거할 예정이다.
또, 선수와 관람객이 휴식과 여가를 즐기기 위해 조성된 남부대 마켓스트리트도 기상 상황에 따라 운영시간을 조정하고 휴게 파라솔과 배너 등 각종 강풍 취약시설을 이동 보관 조치한다.

아울러, 각 홍보관 별 주변 빗물 배수상태와 경기장 전기 공급 상태를 수시로 점검하고 야외에서 개최되는 각종 문화행사는 현장 상황에 따라 연기 또는 취소를 결정할 계획이다.
8호 태풍 ‘프란시스코’에 근접해 있는 여수 오픈워터수영 경기장은 출발대(해상푼툰)에 4개의 닻을 추가 설치하고, 관람석 가림막과, 각종 환경장식물을 강풍의 세기에 따라 철거를 결정한다.

조직위 관계자는 “이번 8호 태풍이 경기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지 않지만, 안전사고에 대비해 철저한 준비를 하고 있다”며 “중형급 태풍인 9호 ‘레끼마’도 예상경로를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오중일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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