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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재개' 조수빈 아나운서, 전 간판 아나운서 다운 입담

2019년 10월 09일 22:2311:11 송고

이원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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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빈 아나운서
오늘(9일) 채널A 주말 뉴스 앵커로 방송에 복귀한 조수빈 아나운서가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에 출연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KBS 9시 뉴스앵커로 수년간 활약하며 많은 사랑을 받은 조우빈 아나운서는 지난 3월 프리를 선언했다가 지난 9월 27일 채널A를 통해 복귀를 알렸고 복귀 이후 첫 예능으로 ‘대한외국인’에 출연했다.

조수빈 아나운서는 채널A를 통해 복귀하면서 "특별한 생각 없이 퇴사했다. 주변에서 프리 아나운서 시장이 포화 상태라고 말렸다. 퇴사 후 주로 아이들과 지내면서 '다시 뉴스 앵커로 돌아가지 않아도 좋다'고 생각했지만, 보다 친숙한 환경에서 시청자들에게 익숙한 모습으로 인사하고 싶었다. 미국은 프리랜서 앵커가 이미 정착돼 있는데, 나를 기점으로 비슷한 예가 많이 나올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날 조수빈과 조우종은 KBS 입사 동기임을 밝혔는데. 조우종은 “입사 당시에 조수빈 씨가 아나운서계의 한채영이라 불리며 굉장한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며 동기애를 과시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를 지켜보던 MC 김용만이 “입사 당시 조우종 씨는 어땠냐” 묻자, 조수빈은 “사실 정다은 아나운서가 아니었다면 저희 둘이 이어질 뻔(?) 했다”며 폭탄 발언을 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이에 “무슨 소리를 하냐”며 조우종이 당황해하자, 조수빈은 “저희 할머니가 조우종 아나운서가 너무 괜찮은 남자라고 얘기하셨다. 하지만 동성동본이라 이어질 수 없었다”며는 핑계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주었다.

한편 조수빈 아나운서는 서울대출신으로 만점에 가까운 한국어능력시험 성적을 보유해 놀라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원상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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