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터뉴스 김수아 기자] 자산운용사 브랜드평판 2019년 12월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미래에셋자산운용 2위 KB자산운용 3위 이지스자산운용 으로 분석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2019년 11월 17일부터 2019년 12월 18일까지의 44개 자산운용사 브랜드 빅데이터 25,334,544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참여와 미디어, 소통, 커뮤니티, 사회공헌지표를 측정하여 평판 알고리즘을 통해 지수화했다. 지난 2019년 11월 브랜드 빅데이터 24,970,623개와 비교하면 1.46% 증가했다.​

브랜드 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습관이 브랜드 소비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찾아내서,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서 만들어진 지표이다.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은 브랜드에 대한 긍부정 평가, 미디어의 출처와 관심도, 소비자들의 관심과 소통량, 이슈에 대한 커뮤니티 확산, 콘텐츠에 대한 반응과 인기도를 측정할 수 있다.
​ 2019년 12월 자산운용사 브랜드평판 30위 순위는 미래에셋자산운용, KB자산운용, 이지스자산운용, 삼성자산운용, 메리츠자산운용, 한화자산운용, 현대자산운용, 한국투자신탁운용, KTB자산운용,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 하이자산운용, 신영자산운용, 키움투자자산운용, IBK자산운용, BNK자산운용, 에셋플러스자산운용, HDC자산운용, DB자산운용, 유진자산운용, 유리자산운용, 대신자산운용, 피델리티자산운용, 멀티에셋자산운용, 트러스톤자산운용, 흥국자산운용, 칸서스자산운용, 동양자산운용, 하나UBS자산운용, 베어링자산운용 순이었다. ​

자산운용사 브랜드평판 1위를 기록한 미래에셋자산운용 ( 대표 김미섭, 서유석 ) 브랜드는 참여지수 822,690 미디어지수 830,141 소통지수 256,077 커뮤니티지수 219,434 사회공헌지수 446,847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2,575,188로 분석됐다. 지난 2019년 11월 브랜드평판지수 2,235,809와 비교하면 15.18% 상승했다.​

2위, KB자산운용 ( 대표 이현승, 조재민 ) 브랜드는 참여지수 523,730 미디어지수 334,511 소통지수 302,031 커뮤니티지수 222,777 사회공헌지수 376,298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759,348로 분석됐다. 지난 2019년 11월 브랜드평판지수 2,138,027와 비교하면 17.71% 하락했다.​​

3위, 이지스자산운용 ( 대표 조갑주, 강영구, 이규성 ) 브랜드는 참여지수 880,100 미디어지수 207,152 소통지수 229,537 커뮤니티지수 230,757 사회공헌지수 140,874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688,419로 분석됐다. 지난 2019년 11월 브랜드평판지수 1,542,644 와 비교하면 9.45%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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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2019년 12월 자산운용사 브랜드평판 분석결과, 미래에셋자산운용 브랜드가 1위로 분석됐다. 자산운용사 브랜드 카테고리를 보니 지난 2019년 11월 브랜드 빅데이터 24,970,623개와 비교하면 1.46% 증가했다. 세​부 분석을 보면 브랜드소비 15.90% 상승, 브랜드이슈 48.50% 상승, 브랜드소통 8.15% 하락, 브랜드확산 15.23% 하락, 브랜드공헌 23.90% 하락했다."라고 평판 분석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국내 기업들의 브랜드를 브랜드평판 알고리즘을 통해 빅데이터 분석한 브랜드 평판지수를 파악하고 있다.

2018년 12월 자산운용사 브랜드평판조사는 2019년 11월 17일부터 2019년 12월 18일까지의 44개 자산운용사 브랜드이다. 44개 자산운용사 브랜드는 미래에셋자산운용, KB자산운용, 이지스자산운용, 삼성자산운용, 한화자산운용, 현대자산운용, 한국투자신탁운용, 키움투자자산운용, 유리자산운용, 메리츠자산운용, 플러스자산운용, 대신자산운용, 신영자산운용, IBK자산운용, 하이자산운용, KTB자산운용,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 유진자산운용, 에셋플러스자산운용, BNK자산운용, 흥국자산운용, 칸서스자산운용, 동양자산운용, 베어링자산운용, 트러스톤자산운용, 피델리티자산운용, 하나UBS자산운용, NH아문디자산운용,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 멀티에셋자산운용, DB자산운용, 코레이트자산운용, HDC자산운용, 현대인베스트먼트자산운용, ABL글로벌자산운용, 스팍스자산운용, 교보악사자산운용, 삼성액티브자산운용, 맥쿼리투자신탁운용, 이스트스프링자산운용, 유경PSG자산운용, 마이다스에셋자산운용, 라자드코리아자산운용, 프랭클린템플턴투자신탁운용 이다.

김수아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