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터뉴스 김수아 기자] 2020년 경자년 새해를 맞아 명절 선물을 준비하는 소비자들이 조금 더 특별한 아이템을 찾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뷰티 업계에서도 명절을 저격한 다양한 아이템들을 하나둘씩 선보이고 있는 가운데, 국내 베이스 메이크업 전문 니치 브랜드 ‘블랭크미(Blank Me)’에서는 인기아이템인 한정판 럭키박스 제품을 럭키박스 제품을 1월 31일까지 앙코르 판매를 실시해 소비자들의 눈길을 모으고 있다.
블랭크미 럭키박스는 메이크업 지속력을 높여주는 아이템으로 구성된 ‘12시간 파운데이션 럭키박스(12-hours lasting foundation lucky box)’의 경우에는 파운데이션 정품, 리필제품, 물방울 퍼프 와 메이크업 스펀지가 각 1ea 씩 구성되어 있고, 빛나는 윤광 메이크업으로 표현해주는 아이템으로 구성된 ‘글로리어스 럭키박스(Glorious moisturizing lucky box/42,000원)’에는 파운데이션 정품, 모이스쳐 코트 베이스 프라이머 정품, 물방울 퍼프와 메이크업 스펀지가 각 1 ea씩 구성되어 있다.
블랭크미 럭키박스는 시코르 명동점, 시코르 강남역점, 갤러리아 백화점 센터시티점 내 아그베(A.G.B)매장 센터시티점에서만 구매할 수 있으며, 구정 선물로도 K-뷰티의 인기를 다시한번 실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블랭크미 입점처는 갤러리아 백화점 센터시티점 내 아그베(A.G.B)매장, 부츠(Boots) 스타필드 하남점, 스타필드 고양점, 신촌점, 코엑스점, 시코르(CHICOR) 강남역점과 시코르 명동점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