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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글로벌 인더스트리 쇼퍼런스 21일 개최

디비전 월드 메타버스 온라인 동시 진행

2021-10-21 22:28:24

2021 글로벌 인더스트리 쇼퍼런스 홍보이미지. 자료=디비전 네트워크
2021 글로벌 인더스트리 쇼퍼런스 홍보이미지. 자료=디비전 네트워크
[빅데이터뉴스 유경석 기자] NFT 자산 기반의 메타버스 플랫폼 디비전 네트워크(대표 엄정호)는 21일 '2021 글로벌 인더스트리 쇼퍼런스'가 그랜드 하얏트 호텔 그랜드볼룸·그랜드 살롱과 디비전 월드 메타버스에서 온·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진행됐다.

메타버스는 가상, 초월 의미인 '메타'와 세계, 우주 의미인 '유니버스'를 합성한 신조어로, 가상의 세계에서 다양한 행위가 이루어질 수 있다.

한국경제TV가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자원부 및 환경부가 후원한 이날 행사는 'Deadline 1.5 : 시한부 지구를 마주하다'를 주제로, 글로벌 녹색성장 기구 사무총장인 프랭크 리즈버만 및 주한 유럽상공회의소 회장 디어크 루카트 등 유명 인사들이 연사로 참여해 진행됐다.
디비전 네트워크는 VR과 블록체인 기술을 접목해 다양한 산업분야에 온라인 기반 오프라인 서비스(O2O)를 실시하고 있다.

유저들이 가상현실 세계를 쉽게 경험할 수 있도록 진입 장벽을 낮추고, 유저들이 상호 연결되는 새로운 가상현실 세계를 구축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디비전 월드(디비전 네트워크) 개발사 ㈜나인브이알은 최근 다양한 기업들과 공격적인 업무협약(MOU)을 맺으며 3D VR 메타버스 서비스 사업을 강화하고 있다.

엄정현 나인브이알 대표는 "유저들의 보다 높은 흥미 유발을 위해 게임 분야 최고 전문가 개발자와 기획자들을 채용해 RPG 요소를 추가 개발 중"이라며 "디비전 월드의 발전을 위해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을 계속해서 만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유경석 빅데이터뉴스 기자 kangsan069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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