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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가정용품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이달 '톱'

2021-10-26 14:48:29

코웨이, 가정용품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이달 '톱'
[빅데이터뉴스 김수아 기자] 코웨이가 이달 가정용품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분석결과 1위를 차지했다.

코웨이에 이어 경동나비엔코, 파세코 순으로 분석됐다.

26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소장 구창환)는 국내 가정용품 상장기업에 대한 브랜드 빅데이터 평판분석을 했다고 밝혔다. 2021년 8월 27일부터 2021년 9월 27일까지의 가정용품 상장기업 브랜드 빅데이터 37,041,207개를 분석했다. 지난 9월 가정용품 상장기업 브랜드 빅데이터 33,048,432개와 비교하면 12.08% 증가했다.
브랜드에 대한 평판은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로 나누게 된다. 가정용품 상장기업 브랜드평판지수는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시장지수, 사회공헌지수로 분석했다.

연구소에 따르면 가정용품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순위는 코웨이, 경동나비엔, 파세코, NPC, 새로닉스, 신성델타테크, 현대그린푸드, 위닉스, 하츠, 쿠쿠홈시스, 에브리봇, 위니아딤채, 신일전자, 자이글, 유진로봇, PN풍년, 오텍, 케이엠, 부방, 한독크린텍, 엔바이오니아 순으로 분석됐다.

구창환 소장은 "코웨이는 1989년 창립 이래, 1998년 혁신적인 렌탈 비즈니스 개념을 업계 최초로 도입했으며, 정수기, 공기청정기, 비데 등 환경가전 제품을 생산, 판매하는 환경가전 전문기업 등의 이미지로 인해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김수아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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