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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비전 네트워크×SEMBRICON, 디비전월드 중국진출 업무협약

2021-10-29 17:44:09

메타버스 플랫폼 디비전 네트워크(대표 엄정현. 사진 오른쪽)와 정보통신기술(ICT) 분야 중국 컨설팅 기업 SEMBRICON(대표 Steven Lee) 간 디비전 월드 메타버스의 중국 진출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는 장면. 사진=디비전 네트워크
메타버스 플랫폼 디비전 네트워크(대표 엄정현. 사진 오른쪽)와 정보통신기술(ICT) 분야 중국 컨설팅 기업 SEMBRICON(대표 Steven Lee) 간 디비전 월드 메타버스의 중국 진출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는 장면. 사진=디비전 네트워크
[빅데이터뉴스 심준보 기자] NFT 자산 기반 메타버스 플랫폼 디비전 네트워크(대표 엄정현)와 정보통신기술(ICT) 분야 중국 컨설팅 기업 SEMBRICON(대표 Steven Lee)는 29일 디비전 월드 메타버스의 중국 진출을 위한 전략적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

SEMBRICON은 가상현실(VR)·증강현실(AR)·혼합현실(MR) 등 기술을 활용해 한국을 비롯한 다수의 국가 행사를 중개하는 중국의 ICT분야 컨설팅 기업이다.

양사는 한국-중국 국가적 경계를 허물고 메타버스와 4차 산업 분야의 새로운 투자처 발굴과 마케팅을 통해 디비전 월드의 중국 진출과 성공을 위해 긴밀히 협력할 예정이다.
디비전 네트워크와 SEMBRICON은 글로벌 메타버스 산학 생태계 구축 방안을 모색하는 2021 세계 VR 산업 대회 한국 서밋 한중 메타버스 산학 포럼을 디비전 월드 메타버스에서 공동 개최한 바 있다.

엄정현 디비전 네트워크 대표는 "SEMBRICON과 업무협약을 계기로 디비전 월드 메타버스의 중국 시장 진출을 본격 시행할 예정"이라며 "디비전 월드의 성공을 위해 중국뿐 아니라, 다양한 해외 서비스들과 협업을 지속 확대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심준보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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