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터뉴스 김수아 기자] MBC '놀면뭐하니+도토페'가 15일 방송을 타면서 싸이월드의 트래픽은 '싸이월드 부활' 프로젝트를 시작한 이후 최고의 트래픽을 기록했다.

이날 오후6시20분 '도토페 1부'가 시작되면서 최고 기록을 돌파한 싸이월드 트래픽은 7시가 되면서 분당 37만을, 7시10분께는 분당 42만 트래픽을 돌파하며 후광 효과를 톡톡히 누렸다.

'놀면뭐하니?'의 방송 시간 70분 동안 싸이월드에 접속한 접속자수는 300만을 돌파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놀면뭐하니?+도토페'는 오는 22일 또 한차례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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