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터뉴스 박경호 기자] 전북현대
B 축구팀이 지난
2일 보성군 회천면 율포해수욕장 백사장에서 체력 훈련을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
전북현대
B 축구팀은 지난
1월
27일부터 보성군에서 훈련을 시작했으며
, 벌교생태공원축구장
, 율포솔밭해변 등에서 훈련을 진행하고 있으며 축구 외에도 야구
, 역도 등
3개 종목
12개 팀이 동계전지훈련 차 보성군을 방문해 열띤 훈련을 이어가고 있다고 전했다.
보성군은 시설 이용료 감면
, 지역 특산품 제공
, 숙박업소 및 음식점 정보 제공 등 전지훈련팀을 위한 여러 지원방안을 마련해 제공하고 있다.
박경호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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