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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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빗, 전 임직원 대상 자금세탁방지 교육 실시
코빗(대표 오세진)이 전체 임직원 대상 자금세탁방지(AML) 교육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코빗 라운지에서 진행된 이번 교육에서는 DAXA(디지털자산거래소공동협의체) 준법감시분과 자문위원으로 지난해 새롭게 위촉된 금융범죄 및 자금세탁방지 전문가인 황석진 동국대 국제정보보호대학원 교수가 코빗 임직원들에게 ▲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 ▲가상자산사업자의 AML ▲가상자산 범죄 관련 유형과 주요 피해 사례에 관해 설명했다. 특히 황 교수는 오는 7월 시행 예정인 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이 이용자 자산 보호를 비롯해 불공정거래 행위 금지, 금융 당국의 감독 및 제제 권한을 담은 만큼 시행령과 감독 규정의 주요 내용을 자세히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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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썸, 창업 경진대회 시상식 개최
빗썸은 지난 20일 오전 서울 강남구 소재 성홍타워에서 ‘빗썸 창업 경진대회' 시상식이 개최됐다고 21일 밝혔다. 빗썸 창업 경진대회는 빗썸(대표 이재원)이 창립 10주년을 맞아 스타트업과의 동반성장을 위해 기획된 창업 지원 사업의 일환이다.이번 창업 경진대회에서는 총 10개의 우수 스타트업들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1위에는 독자 개발한 센서를 기반으로 타이어 관리 및 자율주행 운행 솔루션을 개발하는 기술기업 ‘반프’가 이름을 올렸다. 반프는 다수의 상용차 관련 해외 대기업과 협업을 진행하는 등 향후 글로벌 진출 및 성장 가능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1위에 선정된 반프에게는 상패와 총 1억 원의 상금이 수여되고 향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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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원, 10주년 키워드 공개…'투자자 보호·블록체인 혁신'
코인원(대표 차명훈)이 설립 10주년을 맞았다고 20일 밝혔다. 이를 기념해 시장 초기 대비 코인원의 성장과 변화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코인원 10년의 기록' 그래픽을 공개했다.2014년 2월 20일 출범한 코인원은 올해로 설립 10주년을 맞는다. 2024년 2월 기준, 코인원 누적 거래액은 452조 원, 누적 회원 수 293만 명이다. 전체 임직원 수는 213명으로 국내 탑3 규모의 거래소로 자리매김했다. 코인원 창립 1주년인 2015년과 비교 시, 누적 거래액은 64만 5천 배, 회원 수와 전체 임직원 수는 각각 944배, 25배씩 늘었다. 10년간 코인원의 폭발적인 성장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지표다.이와 함께 코인원을 이끌어온, 앞으로 10년을 이끌 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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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썸 부리또 월렛, 서비스 출시 1주년 기념 이벤트 진행
블록체인 기업 로똔다(대표 신민철)가 웹3.0 가상자산 지갑 플랫폼 빗썸 부리또 월렛의 출시 1주년을 기념하는 스왑 수수료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서비스 출시 1주년을 맞아, 유저 혜택을 강화하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이벤트는 다음달 14일까지 빗썸 부리또 월렛 앱 내에서 진행되며 이벤트 기간 싱글 또는 크로스 체인 스왑 기능을 이용하는 사용자 전원에게 스왑 수수료를 무료로 지원한다.지난 해 2월 정식 출시된 빗썸 부리또 월렛은 채팅 기반의 간편한 송금과 코인 간 스왑이 대표 기능인 가상자산 지갑 서비스로 현재 1400개 이상의 토큰과 20개의 메인넷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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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썸 임직원 100여 명, 혈액암 환자에 헌혈증 기부
빗썸이 임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를 통한 헌혈 행사를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임직원 헌혈 행사는 빗썸의 대표 사회공헌 활동으로 매 분기마다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이번에 100여 명이 참여해 모인 헌혈증은 백혈병 등 혈액암 투병 환자를 위해 기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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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비트, AI 기반 시스템으로 고객 자산 1200억 원 수호
블록체인 및 핀테크 전문기업 두나무가 자사 인공지능(AI) 기반 이상금융거래탐지시스템(FDS)로 누적 1,200억 원 이상의 가상자산 관련 범죄를 차단해 이용자 피해를 예방했다고 7일 밝혔다. FDS는 이용자의 거래내역 등 전자 금융거래 정보를 수집해 패턴을 학습한 뒤, 이상 패턴과 유사한 거래를 잡아내고 차단하는 시스템이다. 은행, 증권사, 가상자산 거래소 등은 지능화된 외부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FDS를 구축·운영 중이다. 통상 은행권에서 사용되는 FDS는 '100만 원 이상의 금액을 송금·이체 받은 경우, 입금 후 30분간 해당 금액만큼을 현금자동인출기(ATM)에서 인출·이체할 수 없다'와 같은 형태의 '규칙(룰)'을 기반으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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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나무, 사이버보안기업 티오리와 맞손…웹3 보안 인재 양성
블록체인 및 핀테크 전문기업 두나무(대표 이석우)는 웹3(Web3) 보안 인재 양성을 위해 사이버보안 전문기업 티오리(Theori, 대표 박세준)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협약식은 지난 5일 서울 강남구 두나무 본사 2층 업비트 라운지에서 이석우 두나무 대표, 정민석 두나무 최고운영책임자(COO), 정재용 두나무 최고정보보호책임자(CISO), 박세준 티오리 대표, 임준오 티오리 체인라이트팀 리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번 협약은 성장 잠재력을 가진 보안 인재의 조기 육성 환경을 마련하고, 갈수록 고도화되는 사이버 위협에 효과적인 대응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에 따라 두나무와 티오리는 밀착형 교육 및 멘토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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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비트 NFT, 새해맞이 ‘럭키 드로우 NFT 이벤트’ 진행
블록체인·핀테크 전문기업 두나무는 갑진년 새해를 맞아 업비트 대체불가능토큰(NFT)에서 ‘새해맞이 럭키 드로우 NFT’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업비트 NFT는 NFT를 거래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검증된 NFT만 거래되는 큐레이티드 마켓으로서 업비트 웹과 앱(안드로이드)에서 서비스 중이다. 이벤트 경품은 ▲맥북 에어 15인치(1명) ▲아이폰 15 프로 128GB(2명) ▲에어팟 맥스(3명) 등이다. 이벤트에 참여하려면 카카오톡에서 ‘업비트 NFT’ 채널을 카카오톡 채널 친구로 추가해 기프트코드를 받아야 한다. 업비트 NFT에서 기프트코드를 입력하면, 1~5개의 ‘럭키 드로우 응모권 NFT’(이하 응모권 NFT)를 얻을 수 있다. 응모권 N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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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썸, ‘창업 경진대회’ 참여사 중 유망기업 10개 사 선정 및 공개
빗썸(대표 이재원)이 지난해 10월 공모를 시작해 3개월간의 심사 과정을 거친 '빗썸 창업 경진대회' 결과를 발표했다고 5일 밝혔다. 빗썸 창업 경진대회는 국내에서 창업을 계획하고 있거나 설립 3년 미만의 개인, 단체와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이번에 선정된 10개 사는 사업 모델의 차별성과 성장성, 기술 역량, 아이디어의 실현 가능성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기업들이 선정됐다.이번 창업 경진대회 1위로 선정된 반프에게는 총 1억 원의 상금이 수여되고 향후 투자 검토가 진행될 예정이다.빗썸측 설명에 따르면 반프는 독자 개발한 센서로 타이어 관리와 자율주행 운행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는 유망 기술기업이다.이어 2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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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썸, 거래 수수료 0.04% 도입…멤버십 혜택 강화
빗썸(대표이사 이재원)이 업계 최저 수준의 가상자산 거래 수수료 도입과 함께 더욱 강화된 멤버십 혜택을 제공한다.빗썸은 오는 5일부터 국내 최저 수준의 거래 수수료 정책을 시행하며, 빗썸에서 거래 지원하는 모든 가상자산에 대해 0.04%의 수수료를 적용한다고 2일 밝혔다.변경된 빗썸의 수수료는 △기존 빗썸의 거래 수수료인 0.25%보다 84% △업계 평균 수수료인 0.2% 대비 80% 낮아진 숫자이며 △현재 업계 최저 수수료를 제공하고 있는 타 거래소보다도 20% 낮은 수준이다.변경된 수수료는 고객이 수수료 쿠폰 코드를 등록한 즉시 자동 적용된다. 수수료 쿠폰 유효기간은 등록일로부터 30일이고, 유효기간 만료 시 재등록이 가능하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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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나무, 디지털 금융교육 '두니버스' 참여 중학교 모집
두나무(대표 이석우)는 오는 2월 20일까지 청소년 디지털 금융교육 프로그램인 ‘두니버스’에 참여할 중학교를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올해 3년차를 맞은 두니버스는 충청·세종 지역까지 교육학교 대상 범위를 확대, 약 8000명의 청소년에게 디지털 금융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두니버스’는 두나무(Dunamu)와 유니버스(Universe)의 합성어로, 청소년 디지털금융 격차 해소와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기획됐다.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블록체인, NFT(대체불가능토큰) 등 4차 산업혁명 핵심 기술과 금융 경제에 대한 기초 상식을 총 8차례에 걸친 프로그램 과정에서 교육한다. 두니버스는 지난해 교육 대상 지역을 경기도에서 수도권(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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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썸, 대학생 서포터즈 '썸즈업' 1기 발대식 개최
빗썸(대표 이재원)이 대학생 서포터즈 ‘썸즈업(Thumbs Up)’ 1기 발대식을 서울 서초구 빗썸 고객센터에서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빗썸은 지난해 12월 13일부터 약 2주간 가상자산 거래소와 서비스 관련 콘텐츠 제작에 관심이 있는 대학생을 대상으로 지원자를 모집했으며, 이 중 총 20명을 선발했다.선발된 서포터즈는 오는 4월 29일까지 총 3개월 동안 빗썸 거래소 개선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거래소 서비스와 기업 소개 등을 담은 SNS 콘텐츠를 제작한다.빗썸은 ‘썸즈업’ 서포터즈 중 우수 활동팀과 우수 활동자에게 각각 상금 500만원(1팀)과 200만원(5명)을 시상할 계획이며 우수 활동자에게는 체험형 인턴 또는 빗썸 엠버서더 기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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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나무 머신러닝팀, BIRD-SQL 글로벌 리더보드 1위
두나무의 인공지능(AI) 모델이 정확성과 속도 측면에서 글로벌 리더보드 1위에 올랐다. 블록체인 및 핀테크 전문기업 두나무(대표 이석우)는 자사 머신러닝팀이 연구·개발한 텍스트-SQL 변환 모델이 글로벌 AI 모델 평가 지표인 BIRD-SQL에서 글로벌 리더보드 1위를 달성했다고 25일 밝혔다. 텍스트-SQL 변환 모델은 사람의 언어를 데이터 관리 프로그래밍 언어인 SQL로 변환하는 AI 모델로, 생성형 AI의 등장 이후 큰 관심을 받고 있는 연구 분야다. 두나무 머신러닝팀이 이번에 개발한 텍스트-SQL 모델은 사용자가 자연어로 질문을 입력하면 SQL 변환이 필요한 데이터를 빠르고 정확하게 추출, 챗GPT의 성능을 한층 강화시키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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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원,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 성과 공개
코인원(대표 차명훈)이 지난해 이용자보호센터의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 및 구제 성과를 25일 공개했다. 한 해 동안 보이스피싱과 투자사기로부터 지켜낸 금액이 무려 48억 원에 달한다.코인원 이용자보호센터는 지난해 1월부터 12월까지 총 24건의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해 약 12억 5,400여 만 원의 고객 자산을 지켜냈다.이는 이용자보호센터의 촘촘한 이상거래탐지 모니터링과 의심 계정에 대한 선제적인 조처의 성과다. 코인원 이용자보호센터는 과거 접수된 피해 신고 내용을 토대로 최신 가상자산 보이스피싱 유형을 분석해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있다. 끊임없이 진화하는 범죄 수법에 발 빠르게 대응하기 위함이다.또한, 그동안 피해자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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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빗 리서치센터, 2024년 가상자산 리포트 번역본 발간
코빗(대표 오세진)이 미국 가상자산 데이터 분석 기업 메사리(Messari)의 2024년 가상자산업계 전망을 담은 'Crypto Theses for 2024' 리포트 한글 번역 요약본을 발간했다고 23일 밝혔다.메사리에서 매년 발행하는 본 예측 보고서는 메사리 창업자이자 현재 대표인 라이언 셀키스(Ryan Selkis)가 가상자산 관련 주요 테마, 트렌드 등을 직접 분석한다.메사리의 2024년 업계 전망 리포트 원문에서는 ‘10’을 테마로 정하고 △투자 트렌드 △가상자산 △정책 △씨파이(CeFi)/디파이(DeFi) △소비자 부문 등 10개의 주제별로 주제마다 주목할 만한 10가지를 설명했다.투자 트렌드에서 눈에 띄는 부분은 ‘AI(인공지능)와 가상자산’이었다. 메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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