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
두나무, 준법 경영 실천 서약식 개최…소비자 관심도 급증
디지털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대표 오경석)가 지난 25일 준법 의식을 높이고 투명한 기업 문화를 확립하기 위해 ‘준법 경영 실천 서약식’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서울시 서초구 스퀘어큐브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오경석 대표(CEO)와 임종헌 최고법률책임자(CLO), 양두호 최고준법책임자(CCO)를 비롯해 공정거래, 준법감시, 정보보호, 권익보호, 서비스정책 등 관련 부서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두나무의 준법 경영 실천 의지를 대내외에 공유하고, 임직원들의 윤리 의식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석자들은 모든 업무를 공정하고 정직하게 수행할 것을 다짐하며 ‘준법 경영 실천 서약서’에 직접 서명했다. 이어 각
-
키움증권, 연 4.0% 금리 발행어음 특판...투자자 관심도 증가
키움증권은 퇴직연금 사업 출시를 기념해 개인 고객을 대상으로 1년 만기 약정형 발행어음 특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이번 특판으로 개인 고객은 한시적으로 우대 금리(기존 3.6%) 세전 연 4.0%가 적용된 1년 약정형 상품에 가입할 수 있다.총 판매 한도는 1,000억원으로 한도가 모두 소진될 경우 이벤트는 조기 종료될 수 있다. 다만 중도해지시 보유기간 1~90일 내에는 약정이율의 30%, 91일 초과 보유시에는 약정이율의 50%가 적용된다.키움증권은 지난해 12월 발행어음 사업을 개시한 이후 수시형과 약정형 등 다양한 금리형 상품을 선보여왔다. 그중 수시형 상품(1~365일)은 세전 연 2.7%의 금리를 제공해 투자 대기자금이나 단
-
한화손보, 임직원 'AI 바이브코딩 경진대회' 성료...브랜드 관심도↑
한화손해보험이 프로그램 개발 경험이 없는 임직원도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업무 개선 솔루션을 직접 구현하는 'AI 바이브코딩 경진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30일 밝혔다.이번 대회에는 총 219명의 임직원이 참여해 △영업 △고객서비스 △상품 △지원 등 다양한 영역에서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AI 기반 프로그램과 서비스 형태로 구현했다. 출품 과제들은 고객 상담·사고 처리 지원·투자 정보 분석 등 실무 영역에 AI를 접목해 의사결정과 업무 효율화를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심사는 강필성 서울대 산업공학과 교수와 김미숙 한양대 데이터사이언스학부 교수 등 외부 전문가가 맡았다. 대상은 '고객 데이터 통합관리 프로그램'
-
한화생명, 메리츠 제치고 애큐온캐피탈·저축은행 인수 우선협상자 선정...김동원 사장 보폭 확대 나서
한화생명이 올 상반기 금융권 인수합병(M&A) 최대어인 애큐온캐피탈 인수전에서 메리츠금융을 제치고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며 종합금융그룹 완성을 향한 결정적 한 발을 내디뎠다.30일 금융권에 따르면 애큐온캐피탈 최대주주인 스웨덴계 사모펀드(PEF) EQT파트너스는 전날 한화생명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매각 대상은 EQT파트너스가 보유한 애큐온캐피탈 지분 96.06%로 애큐온캐피탈이 지분 100%를 보유한 애큐온저축은행까지 포함된 패키지 딜이며 시장에서는 매각가를 1조원 안팎으로 추산하고 있다.승부를 가른 것은 거래 종결성이었다. 한화생명이 캐피탈사와 저축은행을 패키지로 인수하려 한 반면 메리츠금융은 저축은행을
-
'업비트 종합지수' 4.75% 하락에도 거래대금 10조원 육박...솔스티스 182% 급등
업비트는 데이터랩을 통해 최근 한주간 업비트 종합지수가 전주대비 5% 가까이 하락했다고 29일 밝혔다.업비트 데이터랩은 지난 22일부터 28일까지의 주간 리포트를 통해 디지털 자산 시장의 주요 지표 변화와 현황을 발표했다.보고서에 따르면 업비트 종합지수는 전주 대비 4.75% 하락한 9380.40P를 기록했으며 알트코인 지수도 6.15% 내렸다.가상자산 대장주 비트코인은 5.42%, 알트코인 대장주 이더리움은 7.39% 각각 내렸다.반면 솔스티스는 한주간 182.37% 급등하며 상승률 1위를 기록했다. 디피니티브가 48.82%의 상승률로 2위를 차지했다.이날 오전 9시 기준 공포-탐욕 지수는 38점으로 직전주간보다 2포인트 떨어져 시장이 여전히 '공포'
-
한투증권·삼일PwC, 초고액자산가 통합 자산관리 MOU...소비자 관심도↑
한국투자증권이 회계법인 삼일PwC와 초고액자산가(UHNW) 및 패밀리오피스 서비스 고도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초고액자산가와 기업오너 고객을 대상으로 금융투자·자산승계·세무·재무 자문 등 각 분야 전문성을 결합한 통합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사는 이번 MOU에 따라 △자산가 및 기업오너 대상 자산승계 솔루션 강화 △글로벌 자산관리 및 자산이전 자문 △프라이빗 콘퍼런스 공동 개최 등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한국투자증권의 초고액자산가 전담 자산관리 조직인 GWM(글로벌웰스매니지먼트)은 글로벌 투자·자산승계·부동산 등 고객별 맞춤 솔루션과 패밀리오피스 서비
-
[인사] 대신증권
◇ 신규선임▲ 신디케이션본부장 박성훈 ▲ Compliance부장 강경호
-
KB자산운용, 국내 자산 중심 한국형 TDF 출시…소비자 관심도↑
KB자산운용이 국내 주식과 채권을 중심으로 한국인의 생애 소득 주기를 반영한 '한국형 타깃데이트펀드(TDF)'를 선보이며 퇴직연금 시장 공략에 나섰다고 29일 밝혔다.KB자산운용은 이날 'KB 코리아포커스 적격TDF'를 출시했다. 해당 상품은 2040·2050·2060 등 3개 빈티지로 구성돼 투자자가 예상 은퇴 시점에 맞춰 선택할 수 있다.TDF는 은퇴 예상 시점에 맞춰 주식·채권 등 자산 비중을 자동으로 조정하는 연금 상품으로 국내 TDF 시장 순자산은 32조원 규모로 성장했으며 KB자산운용은 시장점유율 14.2%로 업계 2위를 차지하고 있다.이번 상품은 기존 해외 자산 중심 TDF와 달리 국내 자산 비중을 높인 점이 핵심 차별화 요소다. 코스피 지
-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 롯데·예별손보 동시 인수 '승부수' 던져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롯데손해보험과 예별손해보험 동시 인수를 직접 진두지휘하며 'Great Challenge 2030' 전략의 첫 대형 실행 카드로 손해보험 경쟁력 강화에 전면 드라이브를 걸었다.29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금융은 장정훈 그룹재무부문장(CFO) 부사장이 이끄는 손보 인수 태스크포스(TF)를 통해 롯데손보 인수전에 참여해 회계 실사 등을 준비하고 있다.롯데손보는 자산 14조4103억원, 지급여력비율(KICS) 159.48%의 중견 손해보험사로 사모펀드 JKL파트너스 등이 2019년 롯데그룹으로부터 인수 당시 유상증자를 포함해 총 7484억원(지분 77%)을 투자했다. 현재 JKL파트너스가 원하는 매각가는 1조원 안팎으로 알려졌다.신한금융이
-
"계열사 고른 실적" 호평 하나금융지주 5월 관심도 1위…우리·KB금융지주 순
지난 5월 한달간 금융지주 중 하나금융지주가 가장 높은 온라인 관심도(정보량=포스팅 수)를 기록했다.우리금융지주와 KB금융지주가 뒤를 이었다.29일 데이터앤리서치는 지난 5월 뉴스·커뮤니티·블로그 등 다양한 채널 및 사이트를 대상으로 국내 10개 금융지주의 총 포스팅 수를 조사했다고 밝혔다.조사대상은 정보량 순으로 △하나금융지주 △우리금융지주 △KB금융지주 △신한금융지주 △NH농협금융지주 △한국금융지주 △메리츠금융지주 △BNK금융지주 △JB금융지주 △IM금융지주 등이다.하나금융지주가 정보량 4만2160건으로 금융 소비자 관심도 1위에 올랐다.한 네이버 블로거는 하나금융지주의 역대 최대 실적에 대해 "이자 이익과 자산
-
금감원, 은행권 KOFR 전환 행정지도…변동금리채 10% 연동 의무화
금융감독원이 무위험 지표금리인 코파(KOFR·Korea Overnight Financing Repo rate) 활성화를 위해 은행권 변동금리채권(FRN) 발행의 KOFR 연동을 의무화하는 행정지도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금감원은 다음달 1일부터 내년 6월까지를 1차 연도로 삼아 은행권 20개사를 대상으로 행정지도를 시행한다. 이는 지난 3월 금융위원회가 발표한 지표금리 개혁 추진 방안의 후속 조치다.현재 국내 금융거래의 다수를 차지하는 양도성예금증서(CD) 수익률이 기초 거래량 부족으로 시장금리 변동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다는 지적이 지속되자 실거래 기반의 초단기 금리인 KOFR로 지표금리를 전환하는 작업에 속도를 내기로 했다.행정지도의 핵심은 연차별
-
금감원, 국내 금융사 해외 부동산 투자 2개 분기 연속 증가…전분기比 55.9조
국내 금융회사의 해외 부동산 대체투자 잔액이 2개 분기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으나 기한이익상실(EOD) 규모가 3개 분기 만에 반등하며 건전성 관리에 주의가 필요한 상황이다.29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25년 12월 말 기준 금융회사 해외 부동산 대체투자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말 국내 금융사 해외 부동산 대체투자 잔액은 55조9000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8000억원 늘었다. 다만 이는 금융권 총자산(7737조9000억원)의 0.7% 수준으로 시스템 리스크로 확산될 규모는 아니라는 게 금감원의 판단이다.업권별로는 보험이 31조4000억원(56.2%)으로 절반 이상을 차지하며 가장 많았다. 이어 △은행 11조9000억원(21.3%) △증권 7조2000억원(12.8%)
-
[부고] 강정원(前 KB국민은행장)씨 별세
▲강정원(前 KB국민은행장)씨 별세, 강경훈·경진씨 부친상= 27일, 연세대학교 강남 장례식장 3호실, 발인 29일 오후 1시, 장지 영락공원묘원. 02-2019-4000
-
한양증권, 최대주주 KCGI에 500억 할증 유상증자…장외파생 진출 가속
한양증권이 최대주주인 KCGI제2호사모투자합자회사(KCGI PEF)를 대상으로 50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하며 장외파생상품업 신규 진출과 자기자본 1조원 달성을 향한 행보에 속도를 냈다고 26일 밝혔다.KCGI PEF는 기준가격(1만8605원) 대비 12.9% 할증한 주당 2만1000원에 보통주 238만952주를 인수할 예정이다. 발행 신주는 예탁일로부터 1년간 의무보호예수돼 매각이 제한되며 대금 납입일은 다음달 8일, 신주 상장 예정일은 다음달 20일이다.통상적인 할인 발행 방식과 달리 할증 발행으로 진행된다는 점이 이번 증자의 핵심이다. 최대주주가 기준가보다 높은 가격으로 신주를 인수함으로써 기존 주주의 지분가치 희석을 최소화
-
DB손보, KBS119상 24년 연속 후원…사회 안전의식 확산 기여
DB손해보험이 소방공무원의 헌신을 기리는 'KBS119상'을 24년 연속 후원하며 사회밀착형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고 26일 밝혔다.KBS119상은 1995년 6월 삼풍백화점 붕괴사고를 계기로 이듬해 소방청 후원으로 출범해 올해 31회를 맞이했다. DB손보는 2003년부터 한국방송공사(KBS)와 함께 시상식을 후원하며 소방공무원의 노고를 치하하고 사회 전반의 안전의식 확산에 힘써왔다.이번 시상식은 지난 24일 서울 여의도 KBS별관 공개홀에서 열렸으며 분야별로 총 28개 상을 시상했다. 부상으로는 트로피와 상금이 수여됐으며 대상 1000만원, 본상 300만원, 특별상 300만원이 지급됐다. 대상 및 본상 수상자에게는 명예·신뢰·헌신의 소방정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