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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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문화도시 ‘몰랑하우스 순천’ 콘텐츠로 원도심 살린다
순천시는 지난 3일 공식 오픈한 ‘몰랑하우스 순천’이 원도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고 전했다. 오픈 첫 주에만 2,265명이 방문했으며, 이벤트가 열린 주말에는 1,488명이 방문해 높은 관심을 이어가고 있다.블로그 등 SNS를 중심으로 방문 후기가 확산되며 자발적인 홍보 효과도 나타나고 있다. 공식 인스타그램 팔로워 역시 400명 이상 증가했다. 또한 루미·뚱이 전시존과 콜라보 굿즈에 대한 방문객의 높은 관심이 이어졌으며, 이번 봄 시즌을 계기로 순천 IP 콘텐츠에 대한 기대감도 한층 높아졌다.특히 몰랑하우스를 찾은 방문객들이 인근 식당과 카페를 이용하고 옥천 일대를 산책하는 등 소비가 주변 상권으로 확산되는 효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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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운천저수지 수변공원 13일부터 개방
광주시가 도시철도 2호선 1단계 1공구 건설공사로 5년여 동안 이용이 제한됐던 운천저수지 수변공원을 복구, 13일부터 전면 개방한다.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도시철도 공사로 인해 일부 통제됐던 운천저수지 수변공원의 복구 공사를 마치고, 안전 점검과 환경 정비를 거쳐 13일부터 시민들에게 다시 개방한다고 밝혔다.광주시는 지난해 말 저수지 되메우기 작업과 수목 이식 등 주요 복구 공사를 완료했으며, 올해 1월에는 관계 부서와 함께 시설물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해 보행 안전성과 구조물 이상 여부를 최종 확인했다.광주시는 특히 개방에 앞서 서구와 협력해 산책로 데크 정비, 예초 작업, 환경정비 등을 실시하는 등 쾌적한 이용 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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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제49회 보성다향대축제 5월 1~5일 개최
보성군은 오는 5월 1일부터 5일간, 한국차문화공원 일원에서 열리는 제49회 보성다향대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행사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제49회 보성다향대축제는 ‘보성말차! 젊음을 담다! 세계를 담다!’를 주제로 보성다향대축제 추진위원회 주관으로 열린다.올해 축제는 ‘보성말차’를 주제로 전면에 내세운 첫 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그동안 ‘보성 차(茶)’를 포괄적으로 조명해 왔던 것에서 한 단계 나아가, 보성 차를 세분화하고 현재 세계적으로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말차’에 집중했다.특히, 전 세계적으로 말차가 건강·미식·문화 트렌드로 확산되며, 관련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만큼, 아시아를 비롯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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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바닷길 안전 이상무... 여수해경, 현장 중심 안전관리 강화
여수해양경찰서(서장 김기용)는 13일 2026년 설 연휴를 앞두고 귀성객과 관광객 증가에 대비해 관내 유·도선 및 여객선을 대상으로 선제적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설 연휴 기간 해상교통량과 다중이용선박 이용객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사전 점검을 통해 위험요소를 차단하고 안전한 운항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김기용 서장은 직접 여수여객선터미널과 유·도선 선착장을 방문해 현장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현장에서 ▲선박 안전검사 이행 여부 ▲구명조끼 등 인명구조장비 비치·관리 상태 ▲선내 소방·항해 장비 작동 상태 ▲승선정원 준수 여부 ▲종사자 안전수칙 준수 실태 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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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참전명예수당과 보훈예우수당 대폭 인상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가 국가를 위해 헌신한 참전유공자를 비롯한 보훈대상자에 대한 예우를 대폭 강화하기 위해 관련 조례를 개정하고, 오는 3월부터 참전명예수당과 보훈예우수당을 큰 폭으로 인상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호국보훈 도시 인천’ 실현을 위한 민선 8기 핵심 사업으로, 고령화가 진행되고 있는 보훈대상자의 현실을 반영해 체감도 높은 예우 강화에 중심을 두고 추진됐다.참전명예수당은 월 10만 원에서 15만 원으로 50% 인상된다. 이번 인상은 65세 이상 모든 참전유공자에게 동일하게 적용되며, 전국 최고 수준의 참전유공자 예우에 해당한다.2026년 1월 기준 인천에 거주하는 참전유공자는 총 10,723명으로, 시는 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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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전통시장 현장 누비며 민생 물가 챙기기
고흥군(군수 공영민)이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전통시장을 직접 찾아 민생 물가 안정화에 팔을 걷어붙였다.군은 13일 녹동전통시장에서 ‘설 명절맞이 물가안정 캠페인’을 진행했다.이번 캠페인은 설을 맞아 시장을 찾는 군민과 귀성객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최근 고물가로 인한 가계 부담을 덜고 신뢰받는 전통시장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캠페인에 참여한 공영민 군수는 가격표시 및 원산지 표시 준수 상태를 점검하는 한편, 상인들과 직접 대화를 나누며 ▲바가지요금 근절 ▲끼워팔기 금지 ▲친절 서비스 실천 등 건전한 시장유통 질서 확립에 자발적으로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공영민 군수는 “지속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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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2026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 캠페인
진도군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자원봉사의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자원봉사단체 회원 등 약 60명과 함께 ‘설 명절 나눔으로 더 따뜻하게! 2026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 운동(캠페인)을 진행했다.이번 운동(캠페인)은 ‘2026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를 기념해 자원봉사에 대한 참여 분위기를 조성하고, 명절 기간에 소외되기 쉬운 취약 계층에게 온정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설 명절은 가족과 이웃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느끼는 시기”라며, “2026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를 맞아 더 많은 군민이 자원봉사에 동참하여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만들어가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한편, 설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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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여수세계박람회 범시민준비위, 설 명절 맞아 홍보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범시민준비위원회(위원장 안규철)가 설 명절을 앞두고 다양한 장소에서 섬박람회 홍보활동을 실시했다.시에 따르면 범시민준비위원회 위원 50여 명은 지난 12일 여수세계박람회장 일원과 서울 국회에서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개최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추진했다.특히, 국회를 방문하여 세계적인 박람회로 성공 개최될 수 있도록 중앙정부와 국회의 관심과 협력을 바라는 캠페인을 전개해 눈길을 끌었다.또한, 명절 귀성객이 몰리는 여수엑스포역에서 시민과 여수를 방문하는 관광객 등에게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개최는 여수시민의 힘으로’라는 선전구호 현수막으로 홍보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안규철 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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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2026년 건축물 시가표준액 공개…의견청취
전라남도 나주시가 2026년 건축물 시가표준액 산정 결과를 공개하고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사전에 수렴하는 절차에 들어갔다.나주시는 2026년도 건축물 시가표준액 최종 결정에 앞서 산정된 가액을 공개하고 오는 2월 27일까지 의견을 접수한다고 13일 밝혔다.시가표준액은 행정안전부 장관이 정한 기준에 따라 건축물의 구조와 용도 등 개별 특성을 반영해 산정하는 적정가액으로 취득세와 재산세 등 지방세 과세표준의 기준으로 활용된다.공개 대상은 지난달 1일 기준 지방세 과세대장에 등재된 오피스텔과 비주거용 건축물이며 산정 결과는 지방세정보시스템 위택스(www.wetax.g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의견 제출은 전년도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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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2026년 시군역량강화사업 중간지원조직 합동 워크숍’ 성료
전남 함평군은 “지난 12일 함평읍 어울림커뮤니티센터에서 열린 ‘2026년 시군역량강화사업 중간지원조직 합동 워크숍’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워크숍은 함평군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이끌어갈 중간지원조직의 실천 역량과 추진력을 강화하고, 사업 종료 이후에도 지역과 마을에서 자립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기반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에는 함평군 9개 읍·면 마을공동체 대표자와 실무자, 마을활동가 등 4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교육 과정은 지역개발 핵심조직의 리더십과 자질 향상을 위한 ▲농촌개발사업과 중간지원조직의 역할 ▲마을의 지속과 비전 모색 ▲농촌공동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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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2026년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 교육생 모집
담양군 농업기술센터가 오는 19일부터 ‘2026년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 교육생을 선착순 모집한다.이번 교육은 영농 경력 5년 미만의 귀농·귀촌인과 귀농을 준비하는 도시민, 청년 농업인의 성공적인 농촌 정착을 돕기 위해 마련했다.교육은 종자 파종부터 육묘, 정식까지 직접 체험하는 ‘영농체험반’과 딸기, 블루베리, 방울토마토 재배 현장을 방문하는 ‘작목탐색반’ 2개 과정으로, 현장 중심 교육으로 구성했다.센터 관계자는 “신규 농업인이 몸으로 직접 영농을 체험하고 실제 농가를 방문해 생생한 현장을 경험한 뒤 작목을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이번 교육이 성공적인 농촌 정착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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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장보고 상단과 수산물 해외시장 공략 가속화
완도군은 지난해 28개 업체로 구성된 장보고 상단과 함께 해외시장 개척에 나서 총 1,838만 달러 규모의 수출 협약과 552만 달러의 실 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군은 지난해 3월 베트남과 라오스에서 완도 수산물의 우수성을 알렸으며, 4월에는 미국 뉴욕에서 열린 ‘장보고 한상 세계 대회’와 연계한 수출 상담회를 통해 1,380만 달러의 수출 협약, 480만 달러의 실 계약을 성사시켰다.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과 월드옥타 한국비지니스엑스포 인천 등 4개 국제 전시회에 참가해 바이어와 478건의 상담 진행, 458만 달러 규모의 업무 협약과 72만 달러의 실 계약을 체결했다. 10월부터 12월까지는 미국, 중국, 캐나다, 네덜란드 등 5개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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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희 군수, ‘영암군수 적합도 후보’ 조사 1위
전라남도 영암군수 후보 적합도 조사에서 우승희 영암군수와 전동평 전)영암군수, 최영열(전,전남도청 민원실장) 이들 3명에 대한 여론조사가 실시됐다.지난 12일 ‘낭주신문’이 의뢰한 차기 영암군수 후보 적합도를 조사한 결과 ‘우승희 영암군수’가 1위로 나타났다. 이 조사결과는 영암군민 18세 이상 성인 남녀를 대상으로 실시했다.차기 영암군수 적합도 조사는 메타보이스(주)가 6일부터~ 9일 까지 4일간 700명을 대상으로 ARS 방식으로 실시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7%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 심의위원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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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평 전 영암군수 고발사주 의혹·엄벌 탄원서 행위, 이제는 명확히 판단해야..
영암군 민주경선 수호연대는 지난 11일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 당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동평 전 영암군수를 둘러싼 고발사주 의혹과 항소심 엄벌 탄원서 제출 행위에 대해 “경선 이전에 반드시 정치적·윤리적 판단이 선행돼야 한다”고 강력히 촉구했다.이번 기자회견은 돌발적 문제 제기가 아니다. 앞서 전라남도 선거관리위원회에 관련 사안에 대한 진정이 제기되었고, 더불어민주당 당원게시판에도 경선 이후 일련의 행위에 대한 문제 제기 글이 게시되면서 지역사회 내에서 논란이 이어져 왔다.또 일부 언론 보도를 통해 1심 재판 과정에서의 법정 증언 내용과 항소심 탄원서 제출 사실이 알려지면서 공적 판단의 필요성이 더욱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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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선 더불어민주당 정책위 부의장, "마을버스 업체 기득권 묶여 효율성 낮아" 똑버스 강조
고양시장 선거를 앞두고 ‘교통 정책 브레인’으로 평가받는 민경선 전 경기교통공사 사장(현 더불어민주당 정책위 부의장)이 지난 11일 오후 태영프라자 한강홀에서 ‘ 대중교통 이용자 경청 간담회’에 참석하여 고양시의 해묵은 교통 난제를 해결할 실무 중심의 파격적인 정책 대안들을 제시했다.이번 간담회는 서울 중심의 광역교통 정책에 밀려 상대적으로 소외됐던 고양시 내부 교통망의 열악한 현실을 진단하고, 시민들의 실제 불편 경험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대중교통 해결책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이 날 교통 전문가답게 민경선 전 경기교통공사 사장은 고양시 교통의 근본적 병폐로 “철도와 광역버스 등 거점 기반시설 간의 연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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