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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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 전국 크로스핏 선수들 집결...11~12일 청해진 전국대회 개최
완도군이 오는 11일부터 12일까지 청해진스포츠센터 일원에서 '2026 완도 청해진 크로스핏 전국 대회'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이번 대회에는 아시아 지역 크로스핏·피트니스 선수 600명을 비롯해 관계자 등 3,600여 명이 참가, 총상금 2천만 원을 놓고 기량을 겨룬다.경기는 참가자의 숙련도에 따라 초급·중급·상급으로 나눠 진행된다. 첫날에는 완도의 해안 코스를 활용한 팀 달리기 경기가 열리고, 둘째 날에는 청해진스포츠센터에서 스쿼트와 철봉, 역도 등 본선 종목이 이어질 예정이다.완도군은 원활한 대회 운영을 위해 완도경찰서와 완도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했다. 교통 통제와 화재 예방, 응급의료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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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행정혁신 10대 과제 추진..."조직부터 복지·안전까지 전면 혁신"
고흥군이 행정 전반의 체질 개선을 위해 조직문화와 복지, 안전, 재정, 청렴 분야를 아우르는 행정혁신 과제를 본격 추진한다.8일 군은 민선 9기 행정혁신 계획으로 5대 분야 10개 실행과제를 마련하고, 부서별 세부 계획에 따라 단계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성과와 역량 중심의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고 행정 효율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조직문화 분야에서는 보고와 회의, 행사 운영 절차를 간소화하고 직무별 전문인력 정보를 체계적으로 관리해 인사 운영의 전문성을 강화한다. 보건복지 분야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위기가구 발굴 체계를 구축하고, 보건소에는 AI 보이스봇을 도입, 민원 응대 서비스를 개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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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英 주관 잔류농약 국제평가 4년 연속 '우수'등급 획득
해남군이 영국 식품환경연구청(FERA) 주관 국제 분석능력 평가 프로그램인 FAPAS 잔류농약 분야에서 4년 연속 '만족(Satisfactory)' 등급을 획득하며 농산물 안전성 분석 역량을 인정받았다고 7일 밝혔다.해남군 농산물안전성분석센터는 2023년 배추를 시작으로 고구마, 감자, 무, 올해 감귤까지 모든 평가 시료에서 우수한 결과를 기록하며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분석 정확성과 신뢰성을 입증했다.군은 분석센터를 중심으로 지역 농산물의 잔류농약 검사를 지속 확대하며 안전한 농산물 생산을 지원하고 있다. 잔류농약 분석 건수도 2021년 36건에서 2025년 1991건으로 크게 늘어 농업인의 참여와 신뢰도 역시 높아지고 있다.해남군은 앞으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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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민 군수, 스마트 공급센터 운영 점검..."농산물 유통체계 직접 확인"
고흥군이 최근 시범운영을 시작한 농산물 스마트 공급센터의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농업인들과 소통에 나섰다고 7일 밝혔다.공영민 군수는 동강면에 조성된 공급센터를 찾아 농산물 반입부터 선별, 포장, 저장, 출하까지 이어지는 유통 시스템의 운영 상태와 시설 안전성을 직접 확인했다. 이어 복숭아 선별 작업장을 둘러보며 시설 운영 전반을 살폈다.또 복숭아와 토마토 출하 농가를 만나 판로 확보 현황과 현장의 어려움을 청취한 후 선별·포장을 마친 고흥산 복숭아를 함께 시식하며 품질과 상품성을 점검했다.고흥군은 스마트 공급센터가 지역 농산물의 유통 경쟁력을 높이고 농업인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를 지원하는 거점 역할을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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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 생일면 유촌리, 생활여건 개선사업 선정..."총 23억원 투입"
전남 완도군 생일면 유촌리가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가 추진하는 '2027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7일 군에 따르면 이번 선정으로 완도군은 2027년부터 2030년까지 국비 16억 원을 포함한 총 23억여 원을 투입해 마을 안길과 축대, 담장 등을 정비하고 빈집과 슬레이트 지붕 철거, 노후 주택 보수, 재래식 화장실 개선 등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한다.군은 올해 초 유촌리를 대상지로 확정한 뒤 추진위원회를 구성해 주민설명회와 의견 수렴을 거쳐 사업계획을 마련했으며, 전라남도 사전 현장평가를 통과해 최종 선정됐다.완도군은 사업 추진 과정에서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정주 여건 개선 효과를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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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선사업 선정...국비 30억원 확보
해남군이 지방시대위원회 주관 '2027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30억 원을 확보했다고 6일 밝혔다.대상지는 송지면 해원마을과 문내면 충무마을로, 두 지역에는 국비를 포함한 총 42억 원을 투입해 4년간 생활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한다.사업을 통해 재해 예방시설과 마을 기반시설을 정비하고, 빈집 철거와 주택 개량, 마을회관 리모델링 등 주거환경 개선이 이뤄진다. 주민 역량 강화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해남군은 이번 사업으로 안전한 정주환경을 조성하고 주민들의 생활 편의를 높이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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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7월 추천 여행지에 '신지 명사십리 해수욕장' 선정
완도군이 여름 휴가철을 맞아 7월 추천 관광지로 신지 명사십리 해수욕장을 소개했다.6일 완도군에 따르면 신지 명사십리는 3.8㎞ 길이의 백사장과 맑은 바다를 갖춘 완도의 대표 해변으로, 국제 친환경 해변 인증인 블루 플래그를 획득한 곳이다. 해수욕은 물론 맨발 걷기와 해송림 산책도 함께 즐길 수 있다.해수욕장은 오는 11일부터 8월 17일까지 운영되며, 카약과 패들보드, 래프팅, 요트 등 다양한 해양레저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완도군은 시설 정비와 환경 관리를 마치고 안전한 피서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아울러 관광 후기 이벤트와 여행 경비 일부를 지역상품권으로 돌려주는 '완도 반값 여행' 사업도 함께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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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안부살핌우편서비스 만족도 높았다
담양군이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운영 중인 '안부살핌우편서비스'가 이용자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6일 밝혔다.군은 담양우체국과 협력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최근 두 차례 현장 점검을 통해 대상 가구와 집배원의 의견을 수렴했다.이용자들은 정기적인 안부 확인과 생필품 지원에 만족감을 나타냈으며, 간편식 등 실생활에 필요한 물품을 확대해 달라는 의견도 제시했다. 담양군은 현장 의견을 반영해 서비스 품질을 높이고, 지속적인 안부 확인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쓸 계획이다.박종원 담양군수는 "주민들이 체감하는 복지서비스가 될 수 있도록 운영 개선과 맞춤형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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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일자리 우수기업 7월 10일까지 모집
고흥군이 오는 10일까지 '2026년 일자리 우수기업 인증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대상은 지역에서 2년 이상 정상 운영 중인 제조업과 제조업 관련 서비스업 등으로, 최근 1년간 고용 증가 요건을 충족한 기업이다.선정된 기업에는 최대 1,400만 원의 고용환경개선자금이 지원되며,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우대와 지방세 세무조사 유예 등 다양한 행정·재정 혜택도 제공된다.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군 홈페이지 공고를 확인해 신청서를 작성한 뒤 고흥군 인구정책실에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최종 인증기업은 심사를 거쳐 9월 중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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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 첫 일정은 재난 현장…박종원 담양군수, 배수펌프장 점검
박종원 담양군수가 취임 첫날인 1일 봉산면 삼지배수펌프장을 찾아 장마철 집중호우에 대비한 시설 운영 상황을 점검하며 군민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제시했다.박 군수는 펌프와 배수문 등 주요 설비의 작동 상태를 확인한 뒤 시설 관리와 예찰, 비상 대응 체계를 철저히 유지해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해 달라고 관계자들에게 주문했다.배수펌프장은 하천 수위 상승으로 자연 배수가 어려울 때 저지대의 빗물을 강제로 배출해 침수를 예방하는 방재시설이다.담양군은 담양읍과 봉산면, 대전면, 수북면 등 침수 우려 지역에 반룡·삼지·황금·태목 등 4개 배수펌프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장마철에 대비해 시설 점검과 시험 가동도 모두 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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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전입 청년 이사비 최대 50만원 지원
고흥군이 청년들의 주거 부담을 덜고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전입 청년 이사비용 지원사업'을 시행한다.지원 대상은 2026년 1월 1일 이후 다른 지역에서 고흥군으로 전입 신고를 마친 18~49세 청년 세대주다. 이사 과정에서 발생한 이사비와 부동산 중개수수료, 입주 청소비를 최대 50만원까지 실비로 지원한다.신청은 전입 후 6개월이 지난 시점부터 가능하며, 신청서와 관련 증빙서류를 주소지 읍·면사무소에 제출하면 된다.고흥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들의 초기 정착 비용을 줄이고 지역 유입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체감도 높은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확대해 나가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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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AI 기반 CCTV 관제 구축 참여…공공안전 대응 강화
해남군이 행정안전부의 '인공지능(AI) 기반 지방정부 CCTV 관제지원시스템 구축' 사업에 영상정보 연계 지방정부로 선정됐다.이번 사업은 지방자치단체가 보유한 CCTV 영상을 활용해 인공지능 학습데이터를 구축하고, 이를 바탕으로 재난과 범죄 등 공공안전 분야 AI 서비스를 고도화하기 위해 추진된다.해남군은 통합관제센터와 중앙 관제지원시스템을 연결하는 영상 연계 환경을 구축하고, 선별관제 탐지 정보와 관제일지, 스마트도시 통합플랫폼 신고 정보 등을 활용해 비식별 처리된 공공안전 영상을 제공할 예정이다.생성된 데이터는 침수와 이상행동 등 각종 위험 상황을 인식하는 AI 알고리즘 개발에 활용되며, 향후 공공안전 서비스의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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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 완도군수 취임…"군민과 함께 지역 위기 극복"
김신 완도군수가 1일 청해진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취임식을 통해 민선 9기 군정 운영의 시작을 알리고, 군민이 직접 참여하는 행정을 바탕으로 지역 발전을 이끌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이날 취임식에는 군민과 기관·사회단체 관계자 등 2천여 명이 참석했으며, 취임 선서와 취임사, 청년 제언, 군민 대표 임명식, 12개 읍·면 화합을 상징하는 합수식 등이 진행됐다.김 군수는 "정책의 주인은 군민"이라며 참여와 소통, 투명 행정을 중심으로 군정을 운영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특히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수산업·관광산업 침체를 주요 과제로 꼽고, 수산업 경쟁력 회복을 위해 전복·수산업 위기 극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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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민 군수 민선 9기 비전 선포..."더 큰 고흥 향해 10대 비전 제시"
고흥군이 1일 고흥문화회관에서 군민과 출향 향우 등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9기 비전 선포식을 열고 새로운 군정 운영 방향을 제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민선 8기의 성과를 바탕으로 2030년 고흥의 미래 청사진을 군민과 공유하고, 지역 발전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는 자리로 마련됐다.선포식에서는 우주선 철도와 광주~고흥 고속도로, 사이언스 콤플렉스 등 지역의 핵심 미래 사업을 담은 '10대 비전'이 영상과 전시를 통해 소개됐다. 또 정책 홍보와 로컬푸드 시식 행사 등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됐다.행사에서는 유치원생부터 고령층까지 군민 대표들이 교육·주거·복지 분야의 바람을 담은 소망을 전달했고, 공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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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 솔라시도에 AI 데이터센터 조성..."17조원 투자 새 성장 동력"
해남군이 정부와 삼성전자의 서남권 첨단산업 투자 계획을 환영하며 AI 산업 거점 도약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삼성전자는 지난 30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서남권 첨단산업 발전 비전 국민보고회'에서 해남 솔라시도에 약 17조 원을 투자해 국가 AI 데이터센터를 구축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이 사업은 정부가 추진하는 국가 AI 컴퓨팅센터와 연계돼 대규모 AI 인프라 구축의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전망된다.해남군은 이번 투자가 국가균형발전은 물론 지역 경제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은 기업 유치를 위해 확보한 대규모 산업용지와 풍부한 전력·용수 등 기반 시설을 강점으로 내세우며, 신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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