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수펌프장 점검 중인 박종원 담양군수 (사진제공=담양군)[빅데이터뉴스 박경호 기자] 박종원 담양군수가 취임 첫날인 1일 봉산면 삼지배수펌프장을 찾아 장마철 집중호우에 대비한 시설 운영 상황을 점검하며 군민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제시했다.
박 군수는 펌프와 배수문 등 주요 설비의 작동 상태를 확인한 뒤 시설 관리와 예찰, 비상 대응 체계를 철저히 유지해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해 달라고 관계자들에게 주문했다.
배수펌프장은 하천 수위 상승으로 자연 배수가 어려울 때 저지대의 빗물을 강제로 배출해 침수를 예방하는 방재시설이다.
담양군은 담양읍과 봉산면, 대전면, 수북면 등 침수 우려 지역에 반룡·삼지·황금·태목 등 4개 배수펌프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장마철에 대비해 시설 점검과 시험 가동도 모두 완료했다.
박 군수는 "재난은 사후 복구보다 예방이 중요하다"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장마철 대응에 빈틈이 없도록 해달라"고 강조했다.
박경호 빅데이터뉴스 기자 rudgh0706@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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