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인사이드
-
[기업인사이드] 이마트·롯데케미칼, 영업익으로 이자 충당 못해...삼성전자는 이자보상배율 300배 넘겨
반도체 호황이 대기업 실적을 끌어올렸지만 빌린 돈의 이자를 감당하는 힘, 이자보상배율은 업종별로 극명하게 갈렸다. 반도체 기업의 영업이익이 1년 새 몇 배로 불어나는 사이 유통과 석유화학 대표 기업은 본업에서 번 돈이 이자비용에도 못 미쳤다.실제로 10대 그룹 대표 계열사 가운데 이마트와 롯데케미칼이 올해 상반기 영업이익으로 이자비용을 충당하지 못했다. 이마트는 2년 연속 상반기 이자보상배율이 1배를 밑돌았다. 롯데케미칼은 흑자로 돌아섰지만 비용으로 잡힌 이자가 늘었다. 반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이자보상배율은 300배를 넘었다.<빅데이터뉴스>가 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을 분석한 바에 따르면 10대 그
-
[기업인사이드] 10대 그룹 기업가치 평가 '극과 극'…SK하이닉스 7.81배·이마트 0.16배
국내 10대 그룹 대표 상장사들의 기업가치 평가가 업종별로 뚜렷하게 엇갈린 것으로 나타났다. SK하이닉스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등 반도체·방산 기업들은 장부상 순자산의 4~8배에 달하는 시장 평가를 받은 반면, 철강·석유화학·유통 등 전통 산업 기업들은 순자산 가치에 미치지 못하는 수준에 머물렀다. 업종별 수익성과 성장 기대감에 따라 기업 간 가치평가 격차가 벌어진 모습이다.27일 <빅데이터뉴스>가 한국거래소 정보데이터시스템을 분석한 결과, 국내 10대 그룹 대표 상장사 가운데 주가순자산비율(PBR)이 가장 높은 기업은 SK하이닉스로 7.81배를 기록했다. 이어 한화에어로스페이스(4.08배), 삼성전자(3.47배), HD한국조선
-
[기업인사이드] 대기업 총수 일가 주담대 살펴보니…이재용, 1조9350억원으로 최대
주요 대기업 총수들의 주식담보대출 규모가 수천억원에서 1조원대를 웃도는 수준으로 나타났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삼성전자 주식을 담보로 1조9350억원의 대출 계약을 맺었고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4727억원)과 최태원 SK 회장(4415억원), 정몽준 아산재단 이사장(3715억원), 구광모 LG그룹 회장(3035억원)이 뒤를 이었다.<빅데이터뉴스>가 2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내용을 분석한 바에 따르면 이 회장은 지난 10월 1일부터 12일까지 삼성전자 주식을 담보로 총 1조9350억원 규모의 주식담보대출 계약 5건을 체결했다. 개인별 주식담보대출 규모 가운데 가장 큰 금액이다. 기존에 삼성전자 주식담보대출이 없었던 이 회장이 1
-
[기업인사이드] 10대 그룹 상반기 '여윳돈' 187조원...삼성·SK하이닉스가 99% 쓸어담았다
올해 상반기 국내 10대 그룹 대표 계열사들의 잉여현금흐름(FCF)이 187조원에 육박하며 1년 새 약 18배 늘었다. 하지만 이 가운데 99%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2사가 쓸어담은 것으로 나타났다. 반도체 호황이 전체 지표를 끌어올리며 다른 업종의 부진을 가리는 '반도체 착시'가 현금흐름에서도 극명하게 드러난 셈이다.실제로 철강·방산·석유화학·정유 등 10대 그룹 대표 계열사의 절반은 회계상 이익을 내고도 잉여현금흐름이 적자를 기록했다. 운전자본 부담이 커지면서 영업활동현금흐름이 급감한 곳이 대부분이었다. 반도체 2사와 나머지 대기업 간 '곳간 양극화'도 한층 뚜렷해진 것으로 파악된다.<빅데이터뉴스가> 1
-
[기업인사이드] 상반기 10대 대기업 R&D에 40조 쏟아넣었다...삼전닉스 전체의 85.5% 차지
국내 주요 10대 그룹 대표 계열사들이 올해 상반기(1~6월) 연구개발(R&D)에 총 39조655억원을 투입했다. 평균으로 보면 기업별 3조9000억원 이상을 투입한 것으로, 올해 들어 6월까지 10대 그룹 대표 계열사들이 인공지능(AI) 등을 포함한 R&D에 매달 6500억원을 투입한 셈이다. 이는 전년 대비 50% 넘게 증가한 규모다. 반도체 호황에 기술 경쟁까지 치열해지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대규모 투자에 나선 영향이 컸는데, 두 회사가 전체 R&D 투자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무려 85.5%에 달했다. 6일 <빅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을 분석한 결과 삼성전자·SK하이닉스·현대자동차·LG전자·한화에어로스페이스
-
[기업인사이드]10대 그룹 직원들 상반기 6788만원 벌어, 월급 1117만원...하이닉스 20% 이상 늘어
국내 주요 10대 그룹 직원들이 올해 상반기(1월~6월)에 평균적으로 1인당 6700만원을 넘게 받은 것으로 집계됐다. 이를 월급으로 환산하면 매달 1117만원 정도 수령한 것으로 해석이 가능하다. AI 반도체와 방산 등 수출 호조를 보인 기업에서는 두 자릿수 급여 증가율이 나타난 반면 일부 기업은 평균 급여가 제자리걸음 하거나 오히려 줄어 기업별 격차가 두드러졌다.30일 <빅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을 분석한 바에 따르면 주요 기업 10개사 SK하이닉스·GS칼텍스·한화에어로스페이스·삼성전자·LG전자·포스코·롯데케미칼·신세계·현대자동차·HD현대중공업 직원들이 올해 상반기에 1인당 평균 6788만원을 받은 것
-
10월 소비자 물가, 지난해 같은 달 대비 5.7% 상승
2일 통계청이 발표한 '10월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는 109.21(2020=100)로 작년 같은 달보다 5.7% 상승했다. 지난 7월 6.3%까지 가파르게 올랐던 소비자물가는 8월 이후에는 5%대에서 횡보하고 있다.
-
러시아 백신 스푸트니크V, 26개국 승인…모더나 제치고 3대 백신 등극
큰 부작용 없이 전연령층에서 91% 이상의 코로나19 예방효과를 보임으로써 글로벌 각국의 러브콜을 받고 있는 러시아 백신 '스푸트니크V'가 12일 현재 26개국의 승인을 얻은 것으로 나타났다.이날 오후 6시6분 현재(한국시간) 트위터에서 스푸트니크 공식계정인 '#SputnikV'는 "스푸트니크V가 전 세계적으로 대부분의 승인을 받은 COVID-19 백신 중 상위 3대 백신 중 하나"라고 설명했다.#스푸트니크V에 따르면 이날까지 화이자가 35개국 승인으로 가장 많고 이어 아스트라제네카 31개국, 스푸트니크V 26개국 순이다.모더나는 14개국, 시노팜은 13개국, 시노박은 10개국 승인에 그치고 있다.이에 앞서 러시아직접투자펀드(RDIF)에 따르면 이 백신
-
코로나19 '100만명당 확진자수' 한국 206명…세계에서 '83번째'로 많아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글로벌 확산세가 조금씩 누그러지고 있는 가운데 인구 100만명당 감염자수를 기준으로 환산할때 산마리노가 세계에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한국의 누적 확진자 수는 아일랜드 스웨덴에 이어 세계에서 22번째이지만 인구 100만명당 확진자는 200개가 넘는 코로나19 발생 지역 가운데 83번째에 해당되는 것으로 분석됐다.15일 실시간 통계사이트인 월드오미터 집계에 따르면 코로나19 확진자가 단 1명이라도 발생한 지역은 모두 211개(본국 해외영토 및 자치국가 포함, 유람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와 잔담호는 제외)로 이들 지역의 확진자 수를 인구 100만명당 감염자수로 환산하면 산마리노공화국이
-
100만명당 확진자수 '스페인 3385명' vs '중국 57명'…중국 통계 믿어도되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수 1만명 이상 국가중 인구 100만명당 감염자수가 가장 많은 나라는 스페인, 가장 적은 나라는 중국인 것으로 나타났다.중국의 경우 코로나19 진원지임에도 불구하고 다른 국가들에 비해 100만명당 확진자수가 턱없이 적어 중국 정부 코로나19 통계 신뢰성에 의문이 제기될 것으로 보인다.11일 월드오미터 집계에 따르면 코로나19 확진자수가 1만명 이상인 국가는 총 19개국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이들 국가의 100만명당 확진수를 살펴보면 산마리노 스페인 3385명, 스위스 2837명, 이탈리아 2441명, 벨기에 2301명, 프랑스 1913명, 미국 1517명 순이다.최근 확산을 시작한 브라질이 93명, 러시아
-
최신 스마트폰 관심도 조사했더니…삼성 S20 '톱', LG V50S '바닥'
최근 삼성전자에서 새로운 기종의 모바일이 나오면서 글로벌 3대 제조사의 스마트폰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삼성전자 갤럭시 S20가 기선을 제압한 것으로 나타났다.2일 글로벌빅데이터연구소(소장 김다솜)는 지난 3월1일부터 31일까지 한달간 이들 3사의 최신 모바일 기종을 대상으로 소비자 관심도를 조사했다. 조사대상 온라인 채널은 뉴스·커뮤니티·블로그·카페·유튜브·트위터·인스타그램·페이스북·카카오스토리·지식인·기업/조직·정부/공공 등 12개이며 조사 대상 기종은 LG V50S, 삼성 S20, 애플 아이폰 11이다. 조사 결과 지난달 12일 공개된 삼성전자 S20이 15만417건으로 3개 스마트폰중 소비자 관
-
유니클로·무인양품 등 일본 모바일 앱 사용자 급감…"온라인 접속 우려는 기우였다"
지난달 1일 일본 아베 정부의 무역수출규제 발표 이후 유니클로, 무인양품 등 대표적인 일본 브랜드 모바일 앱의 사용자가 급격히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불매운동의 효과가 오프라인은 물론 온라인상으로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확인된 것으로 일부에서 "오프라인 매장은 타인의 시선을 의식해서 안가는 대신 온라인 접속이 많을 것"이라는 추측은 기우였던 것으로 드러난 것. 9일 모바일 데이터 플랫폼 전문기업 '아이지에이웍스'의 모바일인덱스 데이터 분석에 따르면 유니클로 모바일 앱의 7월 기준 월 사용자 수(MAU)는 전월 대비 29% 줄었으며 상반기(1~6월)평균에 비해서도 28%나 줄었다.또 하루 사용자 수(DAU)도 전월 대비 40%나 급감했
-
2011년 후쿠시마 원전사고 기점 일본 인구 급감…방사능탓?
일본 총인구가 2011년 3월11일 후쿠시마 원전 사고를 기점으로 가파르게 줄어들고 있으며 최근에는 그 속도가 더 빠른 것으로 나타나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일본 정부는 후쿠시마 원전 사고에도 불구하고 일본은 안전하다고 외치고 있고 심지어 아베총리는 방사능 때문에 죽은 사람은 단 한사람도 없다고 주장했지만 실상은 8년새 170만명이나 줄어든 것으로 조사된 것이다.특히 2011~2018년사이에 일본 총인구는140만명 감소, 연평균 20만명 줄었지만 최근 1년사이엔 30만명 줄어들어 감소속도가 더 빨라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방사능 문제가 현재진행형임을 넘어 더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이는 일본 총무성 통계국 홈페이지(바로
-
[칼럼] 빅데이터 도입 "선택 아닌 필수, 기업 생존과 직결"
빅데이터 업계에 회자되는 유명한 일화가 있다.한 대형마트가 어느 여고생에게 출산용품 구매를 독려하는 메일을 보내왔다.이를 알게된 여고생의 부모는 마트측을 찾아가 크게 항의했고 마트측은 여고생의 부모에게 사과를 해야만 했다.그러나 얼마 지나지 않아 메일을 받은 그 여고생이 임신을 했다는 사실이 드러나게됐다.임신을 하게 된 여고생이 불안한 마음에 임신 연관 데이터를 온라인서 검색한 것이 마트측의 빅데이터 자료에 걸리게됨으로써 마케팅에 활용된 것이었다.최근 들어 빅데이터 분야가 빠른 속도로 주목받고 있다.사실 인공지능 머신러닝 딥러닝 등도 빅데이터가 있으니 가능한 IT기술들이다.정보를 가진자가 권력을 가진다는
-
S-OIL 임원 승진 인사
S-OIL이 임원 인사를 발표했다.◇부사장△ 강민수(경영전략본부장)◇상무△ 김광남(총무부문장)△ 이건명(Polymer 영업부문장)△ 정영광(신사업부문장)△ 정상훈(경영기획부문장)△ 김보찬(아로마틱공장장)△ 이환일(FCC2공장장)◇상무보△ 김경태(송유공장장)△ 이영기(HYC공장장)
상단으로 이동